북풍보도KBS 박대통령의 한반도위기 장병격려서신은 단신처리?
2016년 3월28일 KBS1TV 뉴스9는 뉴스 끝 부분인 25번째 꼭지로 그것도 단신으로 짧게 앵커가 18초 분량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국군 장병에게 격려 서신을 보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병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장기간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어 북한이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군 장병에게 격려 서신을 보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라고 강조할 정도면 상황이 심각한데 북한의 2016년1월6일 수폭실험과 2016년2월7일 위성발사에 대해서 대대적인 북풍몰이 관련 뉴스로 도배하던 KBS1TV 뉴스9가 2016년 3월28일 뉴스 후반부인 25번째 꼭지로 그것도 단신으로 짧게 앵커가 18초 분량으로 보도한 것을 보면 그동안 KBS1TV 뉴스9가 북풍을 부풀려 한반도 위기상황을 실제와 다르게 증폭 시켰다는 것을 알수 있다.
2016년 3월29일 인터넷 한겨레 신문 보도에 의하면 한겨레 신문 이 올해 1월1일부터 3월21일까지 지상파 방송 3사 메인 뉴스프로그램을 분석해 공개한 내용을 보면 한국방송(KBS)은 모두 521꼭지의 ‘북한 관련’ 뉴스를 내보내, 332꼭지인 <문화방송>(MBC), 308꼭지인 <에스비에스>(SBS)를 월등히 앞섰다고 한다.
2016년 3월29일 인터넷 한겨레 신문 보도에 의하면 올해 1월1일부터 3월21일까지 한국방송(KBS)은 하루 평균 6.4꼭지를 북한 관련 뉴스에 할애했는데, 메인 뉴스프로그램의 꼭지 수가 하루 25개 안팎인 것을 고려하면 대략 25%에 달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런 한국방송(KBS)의 KBS1TV 뉴스9가 2016년 3월28일 뉴스 끝 부분인 25번째 꼭지로 그것도 단신으로 짧게 앵커가 18초 분량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국군 장병에게 격려 서신을 보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병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장기간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어 북한이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는 것은 이제까지 총선을 앞두고 KBS1TV 뉴스9가 민생파탄낸 박근혜 정권의 대북 정책 실패와 친박 비박권력다툼을 비롯한 정권의 폭정을 덮기 위한 북풍을 조장하고 북풍을 부풀려 보도했다는 반증이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