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라는 사람이 한국의 정치판은 牛狼관계라고 표현했다
참으로 적절한 비유표현이다, 여긴다.
牛는 초식동물로서 힘은 세다. 그러나 순하다. 살이찌면 인간(강자)이 고기로 한다.
반면 狼은 작으나 집단성이고, 도전적이고, 육식성인 맘큼 성질이 강하다. 이빨도 강하고 세다. 초식동물을 잡아먹어야 하니 턱의 힘도 아주 세다.
牛는 집단성이 거의 없다, 성질도 온순, 턱도 풀을 뜯어먹게 돼 있어 다른 동물을 잡거나 물을수도 없다. 동물의 왕국을 보라! 무소는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 집단으로 서식하기도 하지만 狼등에게 그중 한마리가 잡히면 우물 주물 하다가 그냥 가버린다. (집단으로 덤비면 그 잡히려는 한마리는 살아날 수 있건만), 그래서 한마리씩 계쏚해서 狼에게 잡혀먹혀나간다.
사자에게 잡혀먹히는 덩치가큰 초식동물을 볼라치면 역시 狼에게 잡혀먹히는 모습과 같다.
조선조를 보라 뭐가 다른가. 중국에 계쏙 시달리다가 결국은 강국인 일제에 먹혔잖아, 그리고 그 후 아무리 발부둥 쳐도 살아나질 못했잖아. 운수 좋게 미국등이 살려줬지. 그런데도 그거 몰라, 멍 아녀. 그래서 지금도 그 멍 짓을 자행하는거라 여긴다.
고염나무는 감마무가 되지않는다. 접을 부치기 전엔 즉 개조하기 전엔 말이다. 동물세계선 잡아먹는게 인간계에선 전쟁이라는 형태로 이루어 질뿐 본질은 같은거잖아. 약육강식. 이게 정의니깡.
부아라, 사사건건 강자가 정의잖아. 이짓을 벗어나면 선진국이 되고 그딴 짓거리는 자취를 감추게 되는건데. 근데 그 허욕이 눈을 가리니 어찌하랴. 대를 이어 약자들을 약취해 호의호식하려는 그 동물성 아니 그보다도 더 악마쪽의 인간의 심성. 후진국들과 공산진영의 장기집권을 보라. 어떻든 강자다. 자유민주국가들은 5년, 잘해야 8년집권이다. 대를 이은 장기집권, 이 얼마나 꿀같은 꿈인가. 여기에 홀려 집권을 하려고 별의 별 악행을 감행하는게 약욱강식인간계.
정권을 잡으면 우선 얼굴부터 번질 번질해 간다. 지갑도 아마 두툼해 갔으리라. 여겨. 서민의 얼국은 까칠해 갔는데. 나라도 그랬고.
까칠하였던 사람은 박정희였지 아마, 그래서 서민의 얼굴은 살져갔고, 나라도 물론이고 말이다.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