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올라온 짐승.(묵13;11~18).
사탄을 알려면 사탄이 싸우려는 대상이 누구이며, 왜 싸우려하는지를 알면 쉽게 사탄을 알
수 있으리라 본다.
사탄의 싸우려는 대상은 하느님과 그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성도들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는 하느님께서 하시려는 일들 곧 구원사업을 방해하고 그 하느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자기의
수하에 있는 노예로 삼으려는 것이다. 앞에서도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 이길 힘을 받았다고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사탄의 노예가 되어 이 세상의 영광을 쫓아 같으나 그래도 얼마의 성도들은 굳센 인내와 믿음으로 목숨을 다 바쳐 진리를 사수 하였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짐승의 머리 하나에 치명상을 입힌 것이다.
그러나 그 짐승은 이제는 싸움을 바꿔 복음의 진리를 변질시켜 다른 복음을 믿게 하고 그로 하여금 성령으로 시작한 하느님의 교회가 육체로 마치도록 꼬드겨서 것 모습은 양 같이 보이나 그 속은 용처럼 말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청황색의 얼룩말을 탄자들처럼 율법도 아니고
복음도 아닌 종교 혼합주의를 주장하고 나온 자들이라고 봅니다.
특히 그 짐승은 땅에서 올라 왔다고 하였는데, 이는 땅은 창조 3일째 물에서 나온 것처럼 이 3이라는 숫자는 하느님의 숫자이고 은총의 숫자이며 하느님의 사랑의 숫자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렇게 은총을 입어 탄생한 어린양이 변하여 사탄의 노예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오른 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하였는데 이는 마치 하느님의 백성에게 하느님과 어린양의 이름을 그 이마에 적혀주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즉 하느님과 우리 주님의 사상을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사탄의 이름 즉 그의 사상을 받게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숫자가 666 이라는 것은 짐승의 수요 사람의 수라고 하였으니 이는
악령의 사조를 받아 짐승처럼 사는 사람들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그 숫자를 받지 않으면 매매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는데, 이는 지금은 모든 물자가 풍성하나 때가 되면 모든 물자들이 없어서 하루의 품삯으로 겨우 밀 한데나 보리 석 되를
살 수 있을 것이라 하니 그때에는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 끼리 끼리만 거래가 이루어지며
순수 복음을 좇는 사람들은 그 사회에서 버림받은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과 복음 때문에 고통 받는 것을 영광으로 알면서 순교의 왕관을 쓰고 사탄들과 싸워 당당히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카페 연옥영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