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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조직론(47).. 결국 반기문이 갈 곳은? ♧ 2017-12-05 05: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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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직론(47).. 결국 반기문이 갈 곳은?
결국 반기문이가 갈 곳은, 새누리당에서 나온 바른정당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반기문이는 오기만 하면 아주 많은 사람이 환영을 해줄 것이라고 상상을 했겠지만은, 그게 그게 쉬울 것 같지가 않아서 말이야. 야당에서 몇몇의 이탈자가 합류할 것이며, 새누리 구당에서의 인명진이가 잘해 준다면 사실상 새누리당의 재결합이 이뤄질 것이며, 야당에서의 합류는 대부분 도로 도루목이 될 것이며, 새누리당으로의 재결합은 구 보수파의 지지가 결집될 경향을 가질 것이나 문제는 그 보수층의 지지기반이 반에 반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이 좋게봐서 지지율이 1/3 정도에 머믈 것이라 하더래도 대선에서의 승리는 멀어진다. 그리고 야당에서의 후보난립으로 표가 분산된다고 하더래도 도로 정권교체를 바라는 민심이 다시 결집될 것이므로 후보는 늘어도 표가 분산되는 효과는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다. 청와대에 처박혀있는 박근혜가 보수층의 결집이라는 그것을 노리고 있을 것이지만은, 그것은 도리어 민심의 결집으로 나타나는 효과를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누누히 반복해서 설명한 것으로 지금 민심이 바라는 것은 더러 '박근혜 정당'이 아니라 '절대 박근혜가 아닌 당'으로의 정권교체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황이 이리 바뀌고 저리 바꿔도 결과는 늘 같은 결과를 가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2주 정도가 지나면 반기문이를 향한 거품은 빠질 것이며, 그럭 경우 반기문이는 바른정당의 유승민이와 연합하지 않으면 정당 기반의 정치인이 되는 것도 불가능해질 것이다. 그럼 또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럼 같이 있는 '김무성이는 또 가만히 있을 것이냐?'라는 것이다. 한 당에 3명씩이나 정당 지도자가 있다는 것은 아주 불안정하다. 한 당에 3명의 지도자는 숫자상으로는 매우 안정적이나, 그 안정성이라는 자체가 그 불안정성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지도자집담이 너무 강하나든 것은 지도자 입장에서는 절대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당내에서 별도의 행동이 불가능하고, 다음 일인자로써의 도약도 서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도자 집단은 불안정한 것이 더 안정적이다. 국민의당에 안철수 박지원 그리고 또한명의 정치지도자가 있어 3두체제를 이루고 있다면, 안철수의 개별적인 행동은 어렵게 된다. 그것을 안철수가 바랄까? 바라지 않는다. 반대로 3두체제에서의 박지원이는 박지원으로의 개별적 당내 입지강화가 또 가능해질까? 아니다, 그래서 안정한 지도체제는 지도자 입장에서는 도리어 안정적이지 않다. 나경원이도 이 둘의 사이에 끼어들지 못했다. 그런데 반기문이가 이 둘 사이에 끼어든다고? 나경원이가 유승민과 김무성 같은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면 또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둘은 그것을 바라지 않았고 또 나경원이는 정치적으로 그 둘 만큼의 힘도 가지지 못했다. 그래서 나경원이는 바른정당에 들어가는 것을 피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 새로이 이 3두체제를 이룰 바른정당에서의 반기문이는 김무성이가 당을 떠나지 않은 한 바른정당에서의 정당지도자로 존속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반기문 유승민 그리고 김무성과의 연합체제는 결국 한사람의 정당에서의 탈락이 있어야 가능해진다. 혹, 새누리 구당에서의 탈당파중 한명이 새로이 정당지도자가 될만한 인물로 들어온다면, 그때는 때론 가능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체제는 반기문이는 얼굴마담이며 명목상 지도자이며, 다른 3명은 아주 강한 집단 지도체제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뭐, 반기문으로써는 이것이 가장 좋은 것일 수 있으나, 정당에서의 지배력은 결코 얻을 수 없는 허울 뿐인 정당 대표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럼 한 5년이나 10년에 걸쳐 당내 경쟁의 결과로 최소한 그중 2명이 제거되어야, 남은 2명으로 2인 지도체제의 정당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싸움에서 반기문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유승민이나 김무성은 정치지도력이 상당히 강한 인물이다. 결국 반기문이 이 정당에 남는다 하더래도 결국은 제거될 인물이라는 것이다. 반기문이는 얼굴마담이지 전문 정치인은 아니다. 가장 큰 정치인으로써의 단점은 그가 정당의 기반이 없고 정치력이 부족하다는 데에 있다. 그가 바른정당에 들어간다고 해서 그 당이 결코 반기문이의 정당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른정당으로의 무한의 당 결집도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다. 아주 나쁘게는 다수의 집단지도체제를 이룰 수는 있으나, 그 잇점이 그 구성원들에게 매우 좋은 이익을 주는 것은 아니므로, 생각은 해볼 수 있으나 결코 실현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반기문이 이상적으로 바란 '빅텐트'는 계획상으로만 가능하고 결국 허망한 허상에 불과하다. 그건 정치의 속성상 '이뤄질 수 없는 허망한 꿈'이다. 나머지 야당의 지도자 박원순, 손학규 등등? 다 마찬가지이다. 그 지도자로써의 조직적 정치적 속성에 의하여 아주 다수의 집단지도체제가 아니면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선거에서는 그 다수의 집단지도체제도 과정상 또 불가능하다. 그래서 집단지도체제는 생각해볼 수는 있으나 현실성은 없다는 것이다. 실현을 기반으로 한다면. 여기서 정치적 속성이라는 것은, 자연적으로 있는 조직의 속성에 근거한 경우가 많다. 그러니 제3지대로의 결집의 문제는 그냥 말로만 끝날 일이 많으며, 정치의 속성상 이익이 없는 지도자 집단체제로의 결집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것이라는 것이다. 만약 그러한 결집으로 자신에게도 이익이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당연히 결집으로의 이행은 없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결정적으로 결집을 방해하는 요인이, 현재의 어떠한 정치구조여라도 지금의 박근혜 정부로써의 연장은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모든 정치적 결속과 야합은 그 결과를 가질 수 없는 것이며, 거기에 따른 당연한 결과로 제3지대나 그리고 반기문이의 정치적 행보의 결과가 좋을 수는 없다는 것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반기문이는 아마 바른정당이란 여당의 후속정당에 약간은 잠시 머믈 것이지만은, 결과는 그곳에서도 물러나 결국 정계은퇴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꾸고있는 그의 꿈은 한낱 허망한 꿈이 되는 것인가? 그런데 이렇게 좋은 이 시기에 문재인이는 자신의 그 좋은 역활을 잘 하기를 바라지만은, 그것도 그저 허망한 꿈이 되어가고 있는 것인가? 그럼 역사는 허망한 헛걸음이다. 그러나 역사는 그런 선택을 할 리가 없다. 그리고 역사속에 '神'이 있다면... 참! 반기문이의 '정치교체'? 무엇이 '정치교체'인가? 국민 모두는 '정권교체'를 원하는 것이고, 또 지금의 정치구조는 문제가 있어 '개헌을 통한 정치구조 개편'은 필요하다는 것이 이미 다 동의한 것이고, 그저 모양만 바꾼 '여당의 계속 집권'은 국민이 절대로 용인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러니 반기문이의 '정치교체'란 것이 자꾸 언급되면 언급될 수록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이 결국 도로 부족한 문재인에게로 몰릴 것이며, 반기문은 정치에서의 기반은 얻지 못할 것이며, 혹 있더래도 유승민이와 또 김무성이 있는 바른정당에 머믈 것이며, 그 시간이면 반기문이의 유엔에서의 업적을 재평가할 것이며, 유엔 조항을 깨면서까지 나온 반기문이에게 결국은 전 세계인이 등을 돌리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그러니 반기문이는 이미 수년전에 반기문이에게 뿌린 씨앗이었었으나, 그 씨앗의 결과로 그냥 물러나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반기문이가 좀 멍청하기 때문이고, 시대와 역사는 절대 그런 유형의 반기문이를 절대 용서하거나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꿈은 몇일 더 꿀 수는 있으나, 잠에서 깨어나면 그 숙취는 만병을 먹은 숙취보다도 심할 것이다. 그래서 역사는 역사의 전환점에서 꼭 역사의 소모품을 쓰는데, 이전에는 두명의 바보를 쓰는군. 하나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마음에서의 문재인이며, 또하나는 '도로 집권의 연장을 바라는' 바보로써의 반기문이로 결국 파국의 결과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역사란 언제나 댓가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게 역사의 추진력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의 민주주의로의 회귀점을 찍은 '전.태.일'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수구의 표로 또 '반기문이'가 있는 셈이다. 그래서 역사는 잔인하면서도 또 공정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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