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종편방송에 유승민 무소속후보 사무실에 걸린 박 대통령사진이 화재다.
패널들은 하나같이 사진을 떼라는 측이 치졸하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생각이 다르다
유후보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사진에 목 매는것처럼 보이는 것이 참 딱하고 답답하다
자기의 생각이 맞다면, 그리고 그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면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다
헌법 1조 2항을 이야기하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고 한 사람이 무엇을 무서워할까? 이 또 한 꼼수다
얼라덜 데리고 정치한다고 일갈하고, 대통령의 복지공약이 허구라고 하던 당당한 모습은 어다가고
표 떨어 질까바 대통령 사진에 매달리는 듯한 모습은 안탑깝고 애처롭기 그지없다
태풍이 불어와도, 혹한의 한파가 닥처도 당당하게 맞서며 바른말하는 유승민일때 국민은 더 많은 박수를 칠것이다
전 국민이 대통령이 싫어 한다는 것을 다 아는데, 사진을 걸어두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않된다
혹여 매일 대통령 사진을 보며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면, 이 또한 그들과 무엇이 다르랴
좀 더 당당하고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기를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