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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人民 인민과 國民 국민○ 2017-12-04 2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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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     추천:0

人民 인민과 國民 국민

서양의 언어를 누가 어떻게 번역을 했든간에

문자 자체의 뜻을 놓고  인민과 국민의 뜻은

人民 인민은 사람 개개인을 앞세운 모든 사람이다

國民 국민은 국가를 앞세운- 국가에 소속된

모든 사람이다


인민이란

국가의 개념이 포함되지 않은 모든 사람을 말한다

국민이란

국가란 개념이 포함된

특정 국적을 가진 사람만의 집단이다


해서 인민은 전세계 모든 사람을 칭할 때도 쓰인다

하지만 국민은

특정 국가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만의 집단을 칭한다


인민이란 단어를

동일 국적을 가진 사람들만의 집단을 표현함에

국가적인 것을 강조할 때는  수가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국민이란 단어를

전세계 인류를 칭할 때는   없는 것이다


링컨이 1863 게티스버그 연설에서 말한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에서 피플은 미국인을 지칭했던 것이지

미국에 사는 모든 사람이나

전세계 모든 사람을 의미했던 것은 아니다

물론 링컨이 지칭한 피플은

남과 북의 모든 미국인을 의미하겠지만

링컨의 마음속에선 합법적인 정부에 대항해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 남군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

헌법을 준수하는 미국인들만을

국민으로 고려하고 싶었을 것이니 말이다


국민이 아닌 인민의 개념에선 인류애를 논할  있지만

애국심이란 것은 논할 수가 없다

국가란 개념이 없이

어떻게 애국심을 논할  있겠는가?

애국애족을 부르짖으며

같은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칭함에

국민은 부적절하고

인민이 적절하다고 고집하는 분들은

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예를 들어 보면

이명박근혜를 위시한 친일-친미 사대주의자들도

 땅에 사는 인민에는 속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에는 끼워주고 싶지 않은 인민들이며

끼워줄 수도 없는 인민들이다

친일-친미 사대주의자들이라면
인민이란 단어를 선호할 것이다

인민이란 단어속엔

국가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애국할 이유도 애족할 이유도 없이

그저 각자가 알아서  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명박근혜 일당을

우리 국민으로 인정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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