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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람직한 정치 소비자가 된다는 것은↑ 2017-12-04 22: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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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     추천:0
주말에 있었던 워싱턴주의 민주당 당내 경선인 코커스. 같은 날 알래스카와 하와이에서도 코커스가 열렸었습니다. 다리를 접질려 다친 아내를 집에 두고 토요일 오전 혼자 코커스에 다녀왔었는데, 그리고 나서 기다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버니 샌더스는 워싱턴 주 내의 모든 카운티(한 스테이트를 & #39;국가& #39; 단위로 본다면 아마 도, 혹은 군 단위 쯤으로 보면 될까요?)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압도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조금 더 심했습니다. 역시 카운티 별로 모든 곳을 석권한 것은 하와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워싱턴주에서는 코커스 참여자의 70% 이상이, 알래스카에서는 무려 80% 이상이 버니를 지지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적으로는 버니가 힐러리를 따라 가지 못할 거라는 투의 보도가 CNN에서 나왔습니다만, 지지자들은 "경선은 지금부터!"를 외치고 있습니다.

확보한 대의원 수에서 버니가 밀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까지 확보된 대의원 숫자는 힐러리가 평 대의원 1,243 명, 수퍼대의원을 합치면 1,712 표가 그녀의 것입니다. 반면 버니는 975명의 평 대의원을 확보했고, 수퍼 대의원 수를 합하면 이제 갓 1천 표를 넘었습니다. 그러나 수퍼대의원은 언제든 그들의 지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자 버니의 지지자들이 이제 새로운 작전을 들고 나왔습니다. 수퍼 대의원들에게 "우리들은 당신들을 믿었어. 그런데, 이제는 당신들이 우릴 믿을 차례야. 당신들도, 우리가 뽑았어!"라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 경선이 종반전으로 들어간 지금, 캘리포니아 한 주만 해도 대의원 표가 5백이 넘습니다. 게다가 뉴욕 등 커다란 주들의 선거가 남았고, 무엇보다 이제 수퍼대의원의 향방이 이 선거의 판세를 가름짓게 된 겁니다. 수퍼 대의원 몇 명의 이탈만 있어도 민주당 대선 후보의 자리는 버니에게 넘어갈 수 있는 국면이 전개된 것이지요. 물론 이것이 매우 힘든 싸움임엔 틀림없지만.

문제는 이렇게 지지자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강하게 내 놓고, 여기에 눈치를 봐야 하는 당직자들과 당연직 대의원들의 모습이 우리나라와는 무척 대비된다는 것입니다. 정치 역시 우리가 소비하는 하나의 상품으로 본다면 한국의 정치는 그 소비자들을 정말 무시하고 생산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멋대로 상품을 재단해 내어 놓는다는거고, 여기서 바라보는 정치는 나름대로 애프터서비스가 어느정도까지는 보장된다는, 가장 확실한 차이점을 바라보면서 한국의 정치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화당이라는 상대 당을 봐도(아, 물론 신동욱의 공화당이 아니라 링컨과 레이건의 공화당 말입니다), 그 안에서 인물을 찾아나가고 자기들의 치열한 반성을 하는 과정입니다. 어째서 그 당이 버림받고 전혀 자기 당과는 상관없는 인물이 지금 국민적 인기를 얻어 미국의 새로운 & #39;위협& #39;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적어도 그들은 안에서 인정하고 반성하고, 그것을 국민들 앞에서도 이야기하는 쿨함은 있습니다. 이런 정치를 보다가 내 조국으로 눈을 돌리면 갑갑합니다. 적어도 국민이 정치의 소비자이기에 제대로 된 상품을 내 놓겠다는 마음 정도도 저들에겐 없는 듯 합니다. 자본주의와 의회민주주의가 가진 장점들이 모두 배제된 채 이뤄지는 봉건적인 한국정치의 모습, 결국 이걸 바꿀 수 있는 것은 & #39;정치 소비자& #39;인 주권자들인데, 이들이 상품의 정확한 용도와 효능 같은 것보다는 겉 때깔만 보고 고르는 것 같습니다.

불량 제품을 구입하는 건 유권자의 마음이겠지만, 문제는 그 상품이 나를 흥하게 하거나 망하게 하는데 아주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참여와 감시를 우리는 늘 이야기해야 합니다.


시애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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