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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한심한 여론조사◆ 2017-12-04 2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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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     추천:0

이런 한심한 여론조사


1) 총유권자의 萬분의 1도 안되는 여론조사

2) 특정후보 열성 팬들만 응답하는 여론조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자료에 의하면, 5년전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戰의 총유권자수는 4천만명이 넘는다.


또한, 요즈음 발표되는 여론조사 상세결과를 보면, 응답자수는 1000명-1500명 수준이고, 응답률은 10%-25% 안팎 수준이다.


총유권자가 4천만명이 넘는데, 萬분의 1도 안되는 응답자수를 가지고  조사한 결과를, 무슨 여론조사라고 하는가 ???


더더욱 한심한 것은, 


대부분의 여론조사 응답률이 10%-15% 수준이고 몇몇 사례에서만 여론조사 응답률이 25%를 기록하였을 뿐이다. 즉, 절대 다수의 응답자들이 여론조사과정에서 응답을 기피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응답률이 저조한 이유를, 

필자는 “특정 후보를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만 여론조사에 응하고 있을 뿐”이라고 해석한다. 



이런 여론조사를 믿는 사람은, 

광화문 광장에 1평당 40명씩, 전체면적 2만5천평을 완전히 메꾸어서, 100만명이 모였다고 믿는 사람과 다름이 없다.





이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참고)


5년전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戰의 성적표

- 총유권자수 : 40,507,842 명

- 투표자수 : 30,721,459 명 ( 투표율 : 75.84 % )

- 박근혜 득표수  : 15,773,128 ( 득표율 : 51.34 % )

- 문재인 특표수  :  14,692,632 ( 득표율 : 47.82 % )

- 기타 :  255.399 명 




최근 여론조사 결과


조사날짜 :  4/12-4/13

조사주관 : 프레시안, 리서치뷰

응답자수 : 1253 명

응답률 :  9.8 %


조사날짜 :  4/12

조사주관 : JTBC,한국리서치

응답자수 : 1000 명

응답률 :  22.3%


조사날짜 :  4/10-4/12

조사주관 : MBN, 리얼미터

응답자수 : 1525 명

응답률 :  9.8%




이하,  1년전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반성문 기사


기사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4/0200000000AKR20160414027200001.HTML



승부예측 빗나간 2016 총선 여론조사…고개드는 무용론

송고시간 | 2016/04/14 05:13


곳곳에서 정반대 결과…"조사 방식 개선돼야"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20대 총선에서도 여론조사의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4·13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에 여론조사 기관들은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 이상을 충분히 얻을 걸로 예측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많아야 100석이란 비관론을 내놨다.


그러나 실제 개표함 뚜껑을 열어본 결과 새누리당과 더민주의 희비는 완전히 엇갈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4일 오전 4시 50분 기준 집계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지역구 의원 기준으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곳이 104석, 더민주는 110석으로 집계됐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26석과 2석, 무소속 당선인은 11명인 것으로 나타난다.


여론조사 기관들은 이번 총선의 전체 판세는 물론 정치권 이목이 집중됐던 주요 승부처의 승패도 제대로 짚어내지 못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정치 1번지'인 서울 종로였다.


그동안 여론조사 기관 대부분은 차기 대권 후보로 꼽히는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더민주 정세균 후보를 꺾을 것으로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정 후보가 오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선 득표율로 승리했다.


서울 은평구을 역시 대부분의 여론조사 기관은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비박(비박근혜)계 좌장 이재오 후보가 6선 고지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지만, 결과적으로 승기를 꽂은 건 더민주 강병원 후보였다.


부산의 경우 여론조사상으로는 북구강서구갑과 사상구 정도만이 야당과 무소속 후보의 몫으로 돌아갈 것이란 관측이 대세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새누리당이 이들 2개 지역에 더해 부산진구갑·남구을·사하구갑·연제구까지 총 6곳을 상실했다.


또 전남 순천의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도 여론조사에서는 줄곧 더민주 노관규 후보에게 밀리는 것으로 조사돼 애를 태웠지만, 현실은 반대였다.


이 같은 부실 여론조사에 대해 여러 원인이 제기되지만, 집전화에 의존한 조사 방식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총선 여론조사가 집전화를 대상으로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이뤄지다보니응답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정확도도 떨어진다는 것이다.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활용하면 조사의 정확도를 보다 높일 수 있지만, 현행법으로는 이동통신사가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정당에만 제공할 수 있게 돼 있다.


이와 함께 여론조사 기관에 지지후보나 정당을 정확하게 밝히는 것을 꺼리는 우리 문화도 여론 왜곡에 한몫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결국 여론조사가 그렇지 않아도 '깜깜이 선거'였던 20대 총선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면서, 향후 어떤 식으로든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방안 모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4/0200000000AKR2016041402720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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