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김기춘 밤의 최순실
청문회를 보다가 답답해서 급하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청문회의 논점을 자꾸만 김기춘과 최순실이 협력관계 였다고 끌고가다보면 초점이 흐려지지 않을까?
최순실과 김기춘은 낮과 밤의 권력을 나눠갖고 때로는 박근혜를 가운데두고 서로 권력을 투쟁하던 관계이지 않을까?
초점을 그렇게 맞추어놓고 시작했을때 나는 김기춘이 저렇게도 뻔뻔하다싶게 최순실을 모른다고 하는 퍼즐이 맞춰지
는 느낌이었습니다~
김기춘의 입장에서는 사이비최태민 일가때문에 본인이 만들고싶었던 박근혜정권이 망가졌다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청문회를 보다가 갑갑한마음에 몇글자 끄적~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