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보, 안보 보수 : 무당파 소시민의 아고라 참여 - 나는 중도다 !
종근당 회장 갑질논란, 왜 이런 일이 반복되나?
종근당 회장이 운전기사에게 갑질과 언어폭력을 가한 일로 민심이 또다시 들끓고 있다. 인권을 중히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왜 이런 일이 빈번히 일어나는지 정말 화가 난다.
저런 일을 저질러도 재벌들은 돈 몇 푼의 벌금으로 끝나니 겁날게 없다. 이래서야 이런 부조리가 바로잡힐 수가 있을까?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친노세력이 정권을 잡았다면 이런 일부터 제대로 처리해야 한다. 국민이 이런 꼴 다시 보지 않으려고 노무현의 후예들을 청와대에 세운 것 아닌가?
문재인 정권은 권력과 재력을 가진 계층의 인권유린과 갑질에 대하여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처벌 수위를 손봐야 한다. 일반인보다 더 무거운 처벌이 있어야 법 무서운지를 알 것이다.
무엇보다.
운전기사의 용기있는 결단으로 드러난 사회 부조리다. 생계가 끊기고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사회에 호소한 일이다. 그런데, 또 다시 가벼운 벌금 정도로 마무리된다면 그것은 국민에 대한 또 다른 비웃음이다.
문재인 정권 아래서의 대한민국. 힘을 가진 자들이 함부로 인권을 유린하는 갑질을 못하도록 제도를 손봐야 한다. 그래야 노무현이 꿈꾼 나라를 만들겠다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닐까?
아고라에서
아지랭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