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에 대한 하야 요구 시위대가 청와대를 학익진 식으로 에워싸고 시위를 한다나.
이런 다중을 이용한 하야 강요의 불법시위가 어디 있단 말인가. 학인진이란 학이 날개를 오무려 편 형태로 적을 포위하여 도망갈 길을 막아 섬멸시키려는 전술이 아닌가.
하야를 강요하는 것도 불법이며.
더군다나 다중이 집단으로 가깝게 적근하므로서 불안감과 공포감을 느끼게 하여 하야를 강요하는 것은 다중을 이용한 강요로서 중한 위법을 범하는 것이라 아니 할 수 없다여겨.
현대는 각종 영상매채가 발달해 있어서 시위의 상태, 정도, 의도 등을 얼마든지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런 의사전달의 이기의 활용을 외면하고 다중이 접근하여 위기를 조상하므로서 하야를 강요하면 안 되는 것이다. 때 쓰는 거 아닌가 말이다. 그것도 강요르 말이다.
법원에서 시위대의 청와대 200미터까지 접근을 허하면서 그 이유로 시위대의 함성을 직접듣도록 하기 위함이란 보도가 있었는데. 위화 같은 이유로 현실에 맞지 않는 결정이였다 여긴다.
우리 시위대엔 "떼법"이란게 있다 한다. 법이고 뭐고 없이 그저 어거지로 떼만 쓰면 된다는 악습. 그 후유증으로 공권력은 땅에 떨어졌었다.
이러면서도 민주화 됐다고. 어림도 없다.
불법을 추반하자. 이게 오늘의 한국에서 벌여야 할 급 선무다.
참으로 한심한지고. 불법을 규탄한다면서 불법으로 규탄하니 이게 말이 되는가. X판이지.
이런 X판으로 이 사건을 처리하면 X판의 쳇바퀴다.
지금 급한 맘에 이런 불법의 망동을 저지르고 들 있다.
다급하겠지. 빨리 정권 잡고 휘드르고 날치고 등 하고 싶어서 말이다.
권력이 얼마나 좋은가. 온갖 특권이 쥐어져있고. 주변에서 굽실거리고, 청탁이몰려들고, 수시로 조찬, 오찬, 만찬을 즐기고. 해외로 이핑계 저핑계대고 놀러 나갈 수 있고. 고만 하지. 그만하지.
이번 시위는 그래도 불법이 많이 없어졌다니 천만 다행이다. 아주 강요 특히 다중의 위력으로 하는 강요가 없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