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제 나이 30대 후반, 와이프 나이 30대 중반..결혼한지 만 2년 반정도 지났는데.. 와이프의 사회생활 및 임신 계획에
따라 아직까지 임신을 시도한 적은 없습니다..
이제 나이도 많아지고.. 아기도 가져야겠기에 올해는 꼭 아이를 갖자고얘기한 상황인데.. 와이프가 2월에 싱가폴에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임신 중반보다 초기에 더 조심해야한다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데..만약 임신초기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녀오는게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지 걱정이 되서 글 남겨봅니다..
보통 비행기 타면 고도차로 인해 귀도 멍멍해지고 몸도 시차적응에 힘들고 하는데..태아에게도 현대과학으로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꺼 같은데요..
와이프는 1월에 임신해도 2월엔 본인이 임신한지도 모르는 기간이니까보통 임신초기에 임신한지도 모르고 술도 마시고 해도 아무 문제 없다면서..
혼자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임신을 시도한 적도 없어서 임신이 계획되로 될른지도 모르긴 하는데..또 임신이 덜컥 되버렸는데.. 임신초기에 여행 때문에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이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여행 이후에 임신하면 되지 않느냐는 답변은 사양할께요.. 지금까지도 와이프 생각대로 임신을 계속 미룬 상황이고.. 2월 지나고 나면 또 3월 되면
저는 저대로 회사다니느라 바쁘고 와이프도 학기 개강한다.. 논문쓴다.. 바쁘다고 임신은
뒷전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기에.. 아기 갖자고 얘기 나왔을 때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저희나 부모님 나이들도 적지않은 상황이구요..
그래서 질문의 요지는 임신 초기에 비행기타고 해외여행 다녀와도 별 문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