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표가 자기는 바지사장이 아니라고 했다는데.
글쎄, 그게 그리 되겠는가. 원군이 없는데. 뿌리가 없는데, 수족이 없는데, 이리떼가 있는데.
어림도 없다. 어떻게 지켜온 건데. 몇번을 기사회생했는데.
남의 속도 모르는 소리.
실세사장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단박에 되는게 아니지. 남의회사에 들어가 단박에 주인이 되는게 아니지.
팽이나 안 당하면 천만 다행. 정치권에서 팽 당하는게 다반사지. 권력이 목숨인데 함부로 내 주나.
바지사장이 안 될려면 결단을 내려야. 나가던지, 그들이 들어내기 시작하고 있는 준동을 막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