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 "본인은 죄 없고 누군가가 기획하고 모든 사람이 음모 집단이라는 식으로 예기한 대통령의 인식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형식도 희한하고 내용도 허황되다""이런 인터뷰를 왜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 탄핵소추 대리인들 최순실 씨 변호인 이들이 공모해서 총반격에 나선 것" "극우 보수의 붕기를 선동하는 것" 김경진 국민의당 대변인 "인터뷰는 동정 여론을 결집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진 것 같은데 매우 부적절한 말""청와대는 국민 앞에 백 번 사죄해야 한다"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제대로 된 사법 절차에서 증거를 갖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을 특정 언론과 인터뷰에서 검증되지 않는 답변을 해 우려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과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자신의 탄핵에 대한 심경을 소상히 밝히는 인터뷰(녹취록 전문
http://cafe.daum.net/pack0001/Yee3/2516}를 했는데 각 정당이 기다렸다는 듯이 악담을 퍼붓는 소리를 뱉어냈다, 고립무원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참담한 실상이라 아니할 수 없는 현상이다
며칠 전 거짓 허위 보도로 탄핵 정국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한 기자와 언론을 제소하겠다는 것에 대한 논평도 악담 그 자체로 마치 커다란 잘못이라도 저지른 어린이를 나무라듯 몰아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번 인터뷰에도 최소한의 자기 방어에 이렇게 거친 말로 집중포화를 퍼붓는 것은 뜸 들이는 밥에 불을 지르지 말라는 것으로 어떤 말도 하지 말고 입 다물고 그냥 죽어라는 것이다
언론과 검찰 배신을 범한 일부 새누리당 의원을 포함한 야당 그리고 그간 집중적으로 공격해왔던 종북세력 등이 총망라해 일제히 들고일어난 것은 박 대통령을 반대하기보다 박 대통령이 종북세력의 준동을 차단하고 얼치기 진보가 나라를 어지럽히는 근본을 확실히 방지하는 것으로 굳어 가면 자신들의 설 자리를 잃게 되는 강박감에 사로잡혀 이대로 가다간 영원히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체재 반란의 목적으로 준동한 과정에서 거짓과 허위 선동을 기폭재로 삼은 것에 대한 진실을 말하려는 자체를 무조건 차단하는 반체재 세력들의 다급함의 표출인 샘이다
박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은 첫날 그 조회수가 100만을 훨씬 넘어서는 기록으로 관심이 폭발적이다 그만큼 언론이 탄핵을 일방적으로 한쪽으로만 몰아간 반증인 샘이기도 한 데 민주사회의 언론의 자세를 상실한 것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이 지상파 종편 등 즐비한 방송사와 신문사를 멀리하고 굳이 인터넷 방송을 택했는가는 그간의 한국 언론이 벌여온 왜곡된 자세애 대한 설명이기도 한 것이다
사실 바른정당은 박 대통령의 인터뷰에 대해 논평을 한다는 그 자체가 부끄러운 일로 자격도 없는 데 입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후안무치의 극을 보는 것 같아 표현하기도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26일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대구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의 군중과 열기를 보면 반란을 일으킨 정당들은 불안할 만도 할 것이다 대구 중심가 동성로 200m 거리를 가득 체우고도 넘쳐 인근 도로까지 매운 평일 낮 집회는 어린 학생 연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의 참가자 등 집회 군중의 다변화는 그간의 묻혔던 진실이 하나씩 알려지고 있다는 것에 반증이기도 한데 그만큼 탄핵의 부당성의 깨우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침체된 세계 경제는 도약의 길을 다짐하며 희망의 지표(3.4%)를 설정하는데 반대로 우리는 절망의 수치(2.5%)를 내는 삶의 지표가 팍팍해지는 다급한 현실에 체제 혁신이라는 음흉한 계략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으니 얼마나 황당한 것인가
종북세력과 이에 편승한 정당 그리고 언론 등이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국민을 고통의 질곡으로 몰아 넣어 강요하는 이현실은 후아무치한 금수보다 못한 최악의 역사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