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의 찜질방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조희팔이 보낸것으로
추정되는 놈이 나타나서 행패를 부립니다. 본인을 가리켜
다른사람 피해주니까 나가라는 도발적인 망언을
지껄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판 싸울려고 하더니 그 녀석이
"ㅈ만한게"라며 대통 욕설을 내뱉습니다. 어디에 소속된
인간인지는 모르겠으나 공범으로 모이는 안경 쓴 노인네 한명과 대가리
허옇게 변한 영감네 몇 마리가 "하지마"라며 말리는척 하면서 본인을
은근슬쩍 모욕하려 듭니다. 이 노인네들 몇마리도 틀림없이 본인이 조
희팔을 피해 도망간걸 알고 조희팔의 명령에 따라 본인의 소재지를 끊임
없이 미행하고 추격해온 것으로 판단됩니다. 악마같은 조희팔이 본인의
재산과 인생을 통째로 말아먹은것도 모자라서 취업과 숙거까지 방해하는
이 행태에 요 불여우를 어떻게 조질까 본인은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찜질
방내부에서 영감네들을 피해 2층에서 자고 있는 와중에도 층계를 쿵쾅거리
며 뛰어다니며 본인이 숙면을 취하는것까지 방해하고 있음. 본인이 수면상태
에 있었기 때문에 조희팔일당이 무얼 하고있는건지도 몰랐으나 락카를 무슨 에
어백 건드리듯이 쿵쿵거리며 발로 차면서 고성방가를 하고있다. 본인이 워낙 지
쳐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락카룸에서 무얼 하고있는지 보지는 못했으나 예상하건데
뺀찌와 드릴등의 공구를 가지고 락카를 파손할려는 의도까지 보였던것 같다. 본인은
이들에게 어떤 해코지가 걸릴지 몰라 조용히 자고 있었으나 본인의 락카가 뚫려 개인물
품까지 도난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다. 이들이 약 30분정도 소동을 벌
리다가 "아 ㅅㅂ 오랜만에 재수없는 새끼봤네. 얘들아 가자"라며 악담을 퍼부으며 찜질방을
나가는것으로 겨우 일과는 마무리지어져 급한 위기는 겨우 모면한다.
#####
#####
#####
이들이 현재 본인을 파먹으려 드는 분야는 단순한 금전과 요구에 한정된것이 아니다!!! 이들은 본인의 취업까지 방해하려들며 본인이 끼니마다 먹는 초졸한 식단까지도 하나하나 감시하며 사사건건 간섭하려 들음. 더구나 본인의 친지와 동창을 치졸하기 짝이없는 방법으로 세뇌시켜 그동안 전혀 예상못한 새삼스런 충돌을 조장하고 이들로 하여금
본인에게 인신모욕을 일삼도록 유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