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글을 또 씁니다.
요즘 친환경 자동차 얘기가 많이 돕니다. 특히나 전기차 말이지요.
제주도의 경우에는 올해 전기차를 몇대 도입하겠다, 또는 전기차를 사면 얼마를 지원하겠다 등등 많은 공약들을 쏟아냅니다.
근데요, 생각해보세요. 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우리나라가 땅도 중국이나 아니면 다른 땅덩어리 큰 나라들만큼 태양열 에너지를 만들지도 못합니다. 수력발전소를 말드려면 수많은 수몰지역이 생깁니다. 화력발전소는 당연히 반대하겟죠. 화석연료를 쓰니까요.
근데 전기의 수요만 많아집니다. 하다못해 전기장판까지요. 그러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대안은요?
일단 지금의 상황에서는 비용 대 효익으로 따졌을 때 원전입니다. 원전을 해체했을 때의 시간과 비용은 제가 환산할 수 없으니 그건 별개로 둡니다. 일단 수요가 많아지는 전기를 싸게 생산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묻습니다. 전기차가 친환경 자동차입니까?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전기는 어떻게 생산됩니까? 그놈의 블랙아웃이라는 것이 왜 생깁니까?
계속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별 수 없이 질문만 하게 됩니다.
정말 전기차가 친환경 차량입니까?
또 허접한 군소정당인 녹색당의 공약이 원전 폐지입니다. 근데 원전 폐지하면 대안은 뭔가요?
그러면 전력생산이 당연히 줄 거고 그러면 전력소비가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뭘 어찌 할까요? 블랙아웃까지 될 지도 모르는데 차 충전을 하고 있을까요? TV도 못보고 선풍기도 못 트는 상황인데요.
환경 생각한다면서 전기차 몰고 다니는 사람들, 전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지요?
원전의 수명연장에 대해 난리를 치면서 오히려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전기차에 대한 수요를 늘려야 한다는 생각. 대체 뭔가요?
티비 뉴스에서도 계속 친환경 전기차 라면서 기사가 쏟아집니다. 그게 친환경인가요?
일본이 원전을 유지하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은 대부분이 전기로 유지됩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지진때문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도시가스를 설치하면 지진이 났을 때 나라 전체가 날라갑니다.
일본에 지인이 계신 분들은 여쭤보세요. 저는 일본에 지인이 많아서 압니다.
가스는 배관으로 연결이 되어 집집마다 연결이 되는데 지진이 나면 어찌 될까요? 그래서 일본은 전기가 난방이고 뭐고 주가 되는데 그럼 별 수 없이 연재의 생산 단가가 낮은 원전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후쿠시마가 그리 됐는데도 원전을 고집하는 거지요.
그러니 제발 대안도 없이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지들 마시고 선후를 따져서 반대를 하든 찬성을 하든 하라는 겁니다.
사족이 길었습니다만, 단언컨대 전기차는 환경적으로 대안이 아닙니다. 부탁하건대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