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 모란봉 클럽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탈북자들이 나와서 북한에 대하여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어제 군한의 군사시설과 김일성 종합대학등에 대해 방송했다.
북한의 군사시설은 모두 지하로 들어 가서 공격하기 어렵다.
지하 수직으로 들어 가서 다시 좌우로 갱도를 파고 군수물자를
보관하고 공장도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지하철은 지하 100미터에 있어서 핵 전쟁을 대비한다.
이런 내용을 탈북인들이 떠드는데
이거 북한의 군 전력에 대해 겁을 주는건지 도무지 알턱이 없다.
방송을 보면서 불안함이 업습해 왔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한방이면 모두 아웃이다.
지하에는 반드시 전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하 100미터의 지하철에 전기가 끊어 지면
암흑천지고, 환기장치도 멈추어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것이 무슨 핵전쟁 방지 라고 하는가?
지하에 넣어서 생매장 시키는 곳이다.
군수물자와 군수공장이라는 군사시설도 그렇가.
모두 땅굴속에 들어가 있으니 안전 하게 보인다.
그런데 그곳으로 연결되는 전선을 끊으면 모두 떼 죽음이고,
아무 짝에도 쓸 수 없는 무용지물이다.
김정은이의 피난처인 지하시설도 어떤 구조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지하란 사람이 살기가 그리 적합치 않은 곳이다.
물론 자가 발전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얼마나 가겠는가?
자가발전을 하려해도 연료가 필요한데 한계가 있는 것이다.
북한의 지하시설은 전기만 차단하면 모든게
한방에 끝장이다.
한국군은 북한의 전력 시설만 공격하면
북한 군을 모두 생매장 시킬 수 있고,
크게 싸울 것도 없이 전쟁은 끝이 난다.
김정은이가 숨어 지내는 땅굴도 마찬가지다.
지하 수백미터면 뭐하나?
전기 없으면 모든게 끝이고,
물이 없으면 모든게 끝이다.
한방이면 다 날아갈 북한의 군사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