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록]정기편(제1절)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은,
타인의 선함을 보고 자신의 선함을 찾아 유익함을 얻는다.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은,
타인의 악함을 보고 자신의 악함을 찾아내어 유익함을 얻어낸다.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은,
남을 용서할지언정, 남에게 용서받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은,
자신의 몸이 귀하다 하여, 남을 천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은,
남의 허물은 귀로 들을지언정, 입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은,
남이 자신을 비방하는 말을 들었을지라도 화를 내지 않는다.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은,
남의 좋은 소문을 들었을 지라도, 정확한 상황을 알기전에는 함부로 기뻐하지 않는다.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은,
남의 좋지 못한 소문을 들었을지라도, 정확한 정화을 알기전에는 함부로 부화뇌동 하지 않는다.
현명하고지헤로운사람은,
남의 착한 것을 들으면, 나아가 정답게 대하고 함께 기뻐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