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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를 실존주의철학으로 바라본다 ◐ 2017-12-02 14: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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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     추천:0

                          박근혜를 실존주의철학으로 바라본다

 

                                  I

 

   요즈음 다시 세월호를 본다. 세월호를보면, 전 박근혜 대통령(이하 그녀)의 지금의 처지를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사르뜨르의 실존주의(existentialism)철학을 되새기게 된다.

   인간의 총체적 이해에 있어서 나는 그 실존주의가 서양철학으로서는 가장설명력이 크다고 본다. 실존주의 제 1의 원리는 존재가 본질에 우선한다(existence is prior to essence)’는것이다. 한 날 한 시에 같은 어미 배속에서 나온 두 마리의 새끼 진돗개, 갑과 을이 있다고 하자. 갑은 부자 집에 데려가져서 잘 컸고, 을은 가난한 집에 데려가졌지만 그런대로 역시 잘 컸다. 그런데 갑의주인이 사업에 실패해서 밥을 굶는 지경이라 갑은 보신탕집에 팔려가서 도살당했다. 을은 건강하게 지내면서집도 잘 지키고, 애들도 을과 함께 즐거워한다. 자 보자. 갑이고 을이고 간에 본질이라는 것이 무슨 큰 의미가 있는가? 

   물론 본질은 일체 사물에 있어서 질적 근본이다. 하지만 어떤 사물의 팔자와 일생의 가치는 그 사물의 본질보다는, 갑과을간에서 보듯이, 그 사물이 언제 어디에 실제(exist)하는가에달린 것이다. 본질적(본성적) 가치가 서로 다른 진돗개와 똥개간에도 그러하고, 금과 은간이라 하더라도마찬가지이다.

   사르뜨르에 의하면, 우리가감당키 어려운 커다란 불행에 처해지면 누구나 실존주의자가 된다. 그 막중한 처지에서 내리는 결정이 바로그 사람 평생실존의 총합이라는 뜻이다. 오랜 세월 친하게 지내는 친구를 가만히 관찰해보시라. 그 친구 평생실존의 총합이 바로 현재의 그 친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깨달음으로써, 즉 실존주의철학으로써 친구를 대하면 이해 못할 친구가 없게 된다.

 

   실존주의에 동의하는 나로서는 지금 그녀의 처지가 애석하고 안타깝다. 그녀의 일생과 현 처지를 실존주의철학에서 바라보기(comprehend) 때문이다. 또한 최대민-최순실에게 정신적으로(psychically)얽혀버린 그녀의 개인사를, 그녀의 가족사와 관련해서 불교적인 연기緣起 그래서 숙명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안타까움을 상쇄시키고 무화無化시키는, 유감스러움을 넘어 울분 터지는 일이 있다.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애쓰고 있는 그녀의 변호사들이 나로 하여금 땅을 치게 한다. 내가 볼 때, 그들은 공부머리만 좋았지 인간이해에 관한 종합적인 철학머리가 통 없다. 그들의머리에는 기계적 법리라는 먹물로만 꽉 차 있다. 또한 텍스트의미론적 말솜씨, ‘통박적 언어구사가 체질화되어 있다. 결정적인 문제는 오직 그 먹물과 그러한 언어구사력을 최대의 무기, 최대의프라이드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그들에게는 만고의 진리인 성현들의 말씀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자기만 옳고 최고인 것이다. 그 결과, 애통하게도, 그녀가 이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런데도 그들은 아직도 무얼 모르는 철학머리 없는 용기를 계속 들이대고 있다.  

   무식이 용감’, 이를 두고하는 말이다. 내가 그들에게 무식하다고 하면 그들은, 평생처음 듣는 말인지라, 펄쩍 뛸 것이다. 혹은 나를 제정신나간 놈, 막가파 놈이라고 할 것이다[- 허허허웃고 만다]. 무식은단순히 지식 없음이 아니다. 무식은 근본에 있어서 철학적 지혜·깨달음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중용>에이르기를 소인은 무식으로 인해 기탄함이 없다(無忌憚)’고 했다.    

   그들이 무식하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그 철학 없고 교만한 입을 기탄없이마구 놀리지 않았더라면, 단언컨대, 그녀가 지금 이 지경에이르지 않았다. 그들이 유식했더라면 그래서 깨달음으로써 이구동성이었다면, 단언컨대, 그녀는 스스로 물러나서 지금쯤은 오히려 편안한 마음일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실존주의적으로 이해하는 국민이 늘어날 것이다.그리고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한 단계 더 성숙·발전하는 역사적 계기가 열릴 것이다.

   그녀는 철학머리라고는 없는 그들을 부를 것이 아니라, 성철스님이나 법정스님이나 김수환신부님과 같은 그러한 분을 모셔서 마음의 귀를 열어야 했었다. 하지만, 오호- 애재라, 그것은 그녀 평생의 실존내력으로 볼 때 그녀로서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 일이다.실은 그녀뿐만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실존적 사고에 갇혀있다. 이런 까닭에 길을 두고 모로 가는 중생인 것이다. 그러므로 중생이 궁극적으로 기댈 곳은 언제나 남무관세음보살이다. 카톨릭에서는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이다.

        

                                II

 

   나는 이번 헌재판결에 대해 유감이 있다.처음 그 판결문을 접했을 때, 그 때는 내 나름의 퍼뜩 법리적 생각에서 그 파면이유가 옳다고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시간을 두고생각해 본 결과인 지금의 유감, 이것 역시 내 평생실존의 총합이리라.   

   헌재가 그녀에게 최순실범죄에 대한 책임(전자)만을 파면감으로 했고, 세월호사태에 대한 책임(후자)은 파면감으로 삼지 않았다. 나는이것이 유감이다. 실존주의에 동의하는 나로서는 헌재가 전자를 실존주의적으로 이해하고 오히려 후자를 파면감으로했어야 했다고 본다. 세월호사고 당시의 대처과정, 대처의결과, 그 결과에 대한 인식과 종결과정을 볼 때, 최태민-최순실과의 정신적 얽힘과 무관한 후자야말로 파면감이 되고도 남는다. 단한 사람의 목숨이라 하더라도, 최순실이 말아먹은 수 백억의 돈보다 귀하다. 능히 살릴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그 어떤 이유로 인해 그냥 방치해서 죽도록 한 죄가, 최순실의 국정농단죄 전부를 합친 것보다 더 크다.

  

   오늘 세월호에서 학생들의 소지품들이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3년 전 그 감정이 오늘 내내 내 마음 속에 오르내린다. 340명이나 되는 대한민국의 꽃봉오리들이 차갑고 깜깜함 속에서, 시시각각으로 닦아오는 죽음의 공포에 떨면서, 짠 소금물을 들이키며처참하게 죽어가는 그 최후상황이 자꾸만 연상된다.   

   UDT대원 수 십 명만 즉각 보냈어도, 전원을구조하고도 남을 7시간이다. 그 골든 타임 동안에 도대체대한민국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또한 피아류의 관련고위공직자들, 도대체 이들은 그 시간에 어디만 처다 보고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III

 

서양의 이성주의문명을 연 플라톤은, 최고 통치자는 근본에 있어서 철학자이어야이어야 한다고 했다.

동양의 도덕주의문명을 공고히 한 공자는 그 무엇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완성을 이룬 사람이 임금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공맹은 역성혁명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최고 통치자였던 박근혜는 근본에 있어서 과연 어떤 사람이었던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최고 통치자였던 박근혜는 인간으로서의 완성을 과연 어느 정도 이룬 사람이었던가?

코 앞에 닦아온 대선에서 이제 우리는 어떤 사람, 누구를 대통령으로뽑아야 할 것인가?

 

2017년 사월,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을 보면서

강 학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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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은 목적을 향해 시종일관하는 것이다.(디즈레일리) "사람은 돈지갑은 가난해도 <00> Life itself is a quotation.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에우리피데스)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버나드 쇼)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기와 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한국속담) 자기 자식을 아는 아버지는 현명한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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