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풍은 밀려오고 이곳 저곳 말없이 자고나면 앞산 .뒤산 .들녘 .바다속
봄님의 전령사님들 펑펑 터트리는 환호성 포근한 잠자리 속삭임 꿈이련가
눈비비고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능선에 길가에 노란 개나리 반기고
대문을 박차고 집안청소 쓰레기 버리려 나가보니 아 ~ 벗이여 삶이여
아파트 산아래 마을 포근한 양지바른 곳에 환한 미소짖고 반기는 님의 여운
곱게핀 님의 아름다운 마음의 숨결에서 그윽한 향기 내뿜으니 어디선가
윙윙 날아드는 벌님 살며시 날개짖하며 달려오는 각양각생의 나비님의 율동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의 행복을 담고 가는듯 살며시 담겨지는 그행복함이
내마음을 요동치듯이 자연으로 마실가자고 꼬드기네 어제의 불금 님의 생생한
이블속의 피워나는 불꽃같은 사랑보다 더아름다운 순수함이 베어나는 시간
능선의 고운님들 벚꽃님들도 채비하는 모양인지 벌써 펑펑 터트리며 반기는
그모습이 정겹기만 하구나 . 봄의 전령사님들의 온화한 자태는 힘든삶의 여정을
일순간 없애버리고 모두가 아픔의 삶을 잊은채 옹기 종기 모여앉아 정겹게
이야기 나누며 행복해하는 그삶의 여정속에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담고 가듯이
욕심없이 각자 주어진 삶의 미련 원망 하지않고 저고운님들 처럼 때맞춰 피고지는
마음의 섭리되로 그렇게 즐겁게 살아 갔스면 하는 바램입니다 .방콕하면서
점심때되어 마실가자하는 님의 마음 아들딸 외지대학 가고 둘만의 시간속에서
하루 하루 삶의 힘찬 여정을 보낸주말의 오붓한 시간들이 살며시 마음의 순수함
다가서듯 이제는 나가야할 시간인가 봅니다 자연의 마음담으로 다도해 해안로을
향해 사랑하는 한번의 사랑싣고 핸들을 힘차게 돌려봅니다 .고운님들 가정에
아름다운 봄의 전령사님들의 저고운 행복함이 묻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태풍의 눈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