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박근혜 변명은 확대보도 최순실 의혹은 축소은폐보도?
2016년9월22일 KBS1TV 뉴스9는 9번째 꼭지로 밤9시14분쯤부터 “박 대통령은 북핵 위기에 지진까지 겹친 비상시국에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발언과 비방이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단합과 협심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하면서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의 특혜 의혹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실상의 변명을 전국의 시청자들이 모두함께 시청할수 있는 시간대에 편성해 보도했다.
반면에 2016년9월22일 KBS1TV 뉴스9는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의 특혜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 밝히는 국회대정부질문관련 뉴스는 뉴스 후반부인 21번째 꼭지로 편성해 밤9시 37분쯤부터 보도해 9시 30분쯤이면 지방 KBS 네트워크뉴스로 넘어가 지방 시청자들이 시청할수 없는 시간대에 편성해 보도했다.
“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의 특혜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 밝히는 국회대정부질문관련 뉴스는 뉴스 후반부인 21번째 꼭지로 편성해 밤9시 37분쯤 “야당은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정면 겨냥했습니다.전경련 회원사들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각각 486억 원과 288억 원을 출연했는데 아무 이유 없이 기부하지 않았을 거라는 겁니다.<녹취>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대기업은 내고 싶지 않은 돈을 왜 냈는지... 안종범 수석은 본인이 안 했다고 하는데 그럼 누가 했습니까?"<녹취>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 : "(정부는) 하루 만에 재단을 허가해 주고 대기업은 두 달 안 돼 800억(가까이)를 모아주는 것은 권력이 창조한 어둠의 경제라고...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도 야당은 의혹 제기를 이어 갔고, 여당은 정치 공세라며 반박했습니다.<녹취> 김태흠(새누리당 의원) : "괴담 수준의 설들이 난무하고 있거든요. 야당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사안을 갖고 무책임하게 정치적 공세를 연일 이어가고 있거든요."황교안 총리는 현재까지는 기부금 모금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모금이 단기간 내에 많이 됐다는 것을 불법이라고 한다면 이것 외에도 정말 많은 불법들이 있을 겁니다. 그것이 적법하게 잘 된 거냐를 따져봐야 되죠."국회 교문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번 국정감사에서 미르와 K재단 관련 인사들의 증인 채택 문제를 논의하려 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회의가 무산됐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통상적으로 KBS1TV 뉴스9는 밤 9시30분쯤이면 지방KBS가 지방자체뉴스로 넘어가기 때문에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시청자 3000만명은 사실상2016년9월22일 KBS1TV 뉴스9가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의 특혜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 밝히는 국회대정부질문관련 뉴스보도한것을 시청할수 없었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의 시청자들 또한 뉴스 후반부인 21번째 꼭지로 편성해 밤9시 37분쯤부터 보도해 사실상 시청율이 떨어지는 시간대에 편성해 수도권의 2000만 시청자들 시청율도 급격히 떨어지는 시간대에 편성 보도한 것은 KBS1TV 뉴스9가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의 특혜 의혹 수도권으로 축소 보도하고 박근혜 대통령 변명성 보도는 전국으로 확대 보도했다는 비판 피할수 없다고 본다.
반면에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의 특혜 의혹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변명은 밤9시 14분쯤 편성보도해 전국의 모든 시청자들이 함께 시청할수 있는 시간대에 편성해 보도했다.
2016년9월22일 MBC 뉴스 데스크는 저녁8시 11분쯤 5번째 꼭지로 “박근혜 대통령은 이른바 비선실세 의혹에 대해 사실확인 없는 폭로라며 직접 차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야권은 오늘도 기업들의 기부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의혹 제기를 이어갔습니다. ” 라고 보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변명과 국회의 비선실세 의혹 공론화를 동시에 보도했다. 통상적으로 저녁8시30분쯤이면 MBC 뉴스 데스크 지방 뉴스로 넘어가는데 전국의 MBC 뉴스 데스크시청자들이 함께 시청할수 있었다고 볼수 있다.
2016년9월22일 SBS 8시 뉴스는저녁8시 11일쯤 6번째 뉴스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선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의 특혜 의혹을 놓고 날 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기업들의 거액 출연 의혹을 반박하면서도, 특별 감찰관의 내사 여부에 대해서는 오전과 오후, 말이 달라져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라고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의 특혜 의혹에 대한 국회 대정부 질문관련보도를 했다.
2016년9월22일 SBS 저녁8시 뉴스는 8번째 꼭지로 저녁8시13분쯤“[박근혜 대통령 : 비상시국에 난무하는 비방과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발언들은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박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최근 미르 재단과 K 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을 제기한 야권을 정면 비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라고 보도했다.
통상적으로 저녁SBS 8시 뉴스는 저녁SBS 8시25분쯤부터 지방 SBS 8시 뉴스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전국의 SBS 저녁8시 뉴스 시청자들이 미르재단과 K 스포츠재단의 특혜 의혹에 대한 국회대정부 질문과 박근혜 대통령의 변명을 시청할수 있었다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