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어쩌고 저쩌고 하며, 여당 국회의원이란자 일부조차, 그것이 시대정신 운운하고 그러는데, 너무 지나치게 그런식으로 몰고가면 결국 문재인씨와 그 주변자체도 갈갈히 찢어 놓는 결과를 부를 것이다. 적폐청산 부르짖는 자체가 정치적 보복성에 훨씬 더 가깝다. 또한 그건 과거 공산주의자들의 전용짓꺼리였다. ((문씨권력 그룹자체도 이미 일년도 채 안되어 많은 적폐가 쌓이고 있다고도 하겠다)).
좌파지지세력이 되었든, 그리고 문재인씨가 대통령 타이틀을 얻는 과정이 그렇게 도덕적으로 정당성이 떨어지고는 있다 할지라도, 어쨌든 지금 문재인씨가 대통령 타이틀을 얻은 이상, 그리고 보수세력이 미련하고 아둔하게 행동하여 스스로 갈갈히 찢어 지고 있는 이상(( 안타깝게도, 즉, 유권자, 국민들이 배신과 자기이익에 따른 승냥이 짓거리 하던 자유한국당 의원들 행동을 기억하는 한, 자유한국당은 내년 2018년의 총선거에서, 사실상 깨지고 부서지고 분당될 것이다 )), 그래서, 다음의 정권그룹조차 문재인씨나 그 주변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는 이상, 지금은 문재인씨가 대범함과 관용과 포용의 자세를 과감하게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박근혜대통령도 당장 석방하고 복권시키고 국민단합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세를 가짐이 문재인씨가 자기 지지세력들에게도 더 훌륭하게 보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씨와 그 주변의 권력그룹이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6개월 간이나 이미 미결구속을 시켰고 앞으로도 6개월을 더 계속 하여 구속을 시키겠다고 결정했다 하는 것은 솔직히 법을 매우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있음이 분명하다. 속된 말로 멋대로이다. 그 상태가 지금 유엔인권위원회 올라가 있지만 한국의 사법부라는 곳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다른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강변하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씨에게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문재인씨가 정정당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래서 균형감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직 대통령들과의 형평성 측면도 생각해 볼 때에, 박근혜 대통령을 당장 무조건적으로 석방을 하는 것이, 문재인씨 개인적으로도 진정 사나이 답고, 대통령 다운 모습이요 결정일 것이라고 말하여 주고 싶다. 물론 그가 보지도 않는다 할지라도, 무엇을, 어찌하는 것이 정말 국민단합에 중요한 것일지를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또한 그동안 불법적이고 자의적인 모양새가 분명한, 미결상태 구속을 계속한 것에 대하여 진정으로 사과해야 되고 박근혜 대통령을 당장 복권시키는 것이 또한 대통령 다운 결정일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주변에 그런 것을 말해 주는 사람이 없겠지만... !
▶문재인 씨를 지지해 온 사람들이 20~30대의 젊은층이나,공무원, 관료, 좌파지식층들 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문재인 씨는 동시에 내년에 당장 3만명의 공무원을 증원시키고 그가 대통령 일을 하는 동안 80만명가량의 공무원을 증원시키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연금을 주는 것 등등 모든 재원을(돈 줄을) 포함하면 800조원정도가 필요하게 된다는 점 !!!. 사회복지사등등이 대상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세금으로 월급주는 사람들, 증원시키는 것은 결코 올바른 정책이 아니다.
선진국들은 사회복지사 부분도 민간에게 이양시킨다. 복지 요양사 자격제도를 만들어 그들을 등록시키고, 재정적으로 여유와, 많은 재산을 가진 연로계층의 국민은 자비로 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있고, 그렇지 못한 극빈계층은 국가가 복지재원으로 충당해서 요양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를 두고 있기도 하다.
사회복지사에게 국민 세금으로 월급 주고 연금 주는 것을 지양하고 민간, 즉 국민에게 그 일을 이양시키고, 국민이 담당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훨씬 현실적이고 효율적이고 현명한 것이다.
▶무분별하게 공무원 증원시키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국민 세금을 더 뜯어내어 아무래도 편하게 먹고 사는 사람을 증가시키겠다는 것 !!. 그들이 또한 문재인을 지지하는 세력이 될 것이 뻔한 것이다. 한때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다라는 비난도 있었지만 문재인이 대통령 자리를 얻은 이상, 그가 노골적으로 공산주의를 찬양하거나 북한을 찬양하거나 그런 짓거리는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지금 문재인씨처럼 그를 지지하는 세력들 눈치를 보거나 그들의 지지여론의 움직임을 살피는 정치가라는 것은 국민에게 그렇게 바람직스러운 것이 아니다.
또한 문재인씨를 지지한다는 20~30대는 문재인씨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다리기 외교, 즉 미국 일방이 아닌 중용적 외교를 하면서, 그들과 거래를 할 줄 안다는 식으로 문재인씨를 칭찬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문재인씨 주변사람들은 솔직히 말해 상당히 얕으다.
문재인씨와 그들 주변은 민족통일 정책및, 공무원 축소와 국가기능의 상당부분을 민간에 이양하는 등, 즉 대대적인 국가 구조개혁안등등, 진정한 국가적 비젼을 갖고,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를 한국에 유리한 협력 파트너들로 만들거나 이끌어 나가는 주도력 높고 고난도의 높은 수준의 외교를 벌이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잔챙이 머리로 작은 이익이나 얻거나 그들의 움직임에 끌려다니면서 눈치를 살피는 정도의 외교를 중용외교, 어쩌고 하는 입발름 소리를 하는 것과 같다.
문재인씨 하는 행동만 보아도 자기의 지지세력들 눈치를 살피지 않는가 ?!! 이전의 이명박씨나 노무현씨나 김대중씨도 그런 측면은 거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박근혜대통령이 특별했던 점은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 눈치같은 것은 살피지 않았었다. 또한 공무원을 증원시키기 보다는 축소시켜가려는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가기능을 민간에 이양하려는 시도를 했다. 언론 기자들이 촌지 받는 것을 전면 금지시켜 버리려 했다.
그러자 공무원, 관료, 언론이 반발하고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동참했던 연유가 되기도 했다. 문제는 이러한 중요한 시책들을 박근혜대통령 홀로 기안하고 계획하고 움직이려 한 부분들 때문에 오해를 샀고 반발을 샀던 것이다. 문재인을 지지한 41%의 한국국민에게 있어서 박근혜대통령은 어쩌면 과분한 대통령이었을지 모른다. 촛불 일주년, 어쩌고 하면서 소란을 떨기도 하는 것 같지만, 엄밀히 역설적으로 살펴 보자면, 몇몇 그런 사람들, 자기들 이익을 위하여 대부분의 국민을 희생으로 몰고가겠다는 의도를 보인것이 바로 탄핵지지세력, 촛불세력들 이었음은 왜 모르는지...?????? 왜, 일부러 외면하려 하는 건지......???
또한 박근혜정부는 미국과 중국,일본, 러시아에 대하여 한국자체의 독자적 외교를 하려고 했다. 그러자 그들 나라가 박근혜정부를 끌어내리려는 수작에 불을 지핀 부분도 솔직히는 있었다고 하겠다. 한국내의 기득권그룹과 손뼉을 맞잡고 이용하면서 말이다.
수준면에서 본다면 박근혜정부의 자세가 문재인씨보다 오히려 훌륭했었고 독자적인 면이 있었다. 일부 시각이 얕거나 철이 덜 든 사람들은 문재인씨 포퓰리즘을 마치 국민과의 소통 운운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문재인씨 지지자라고 해서, 문재인씨는 그들 비위를 맞추는 기색도 있으나, 그러한 한국인들과 문재인씨가 과연 한국이란 나라를 미래 발전적인 나라로 이끌어 갈 수 있을지..의문 부호다.
문재인씨와 그 주변 권력그룹이 박근혜대통령을 인격적으로 개인적으로 탄압하고 모독하고 능멸하는 것은 문재인씨에게 당당함이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씨가 정말 당당하다면 박근혜대통령을 당장 석방하고 복권시킴이 옳은 처사이다.
11-10-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