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에 나오는 유방과 항우, 그리고 칭기즈칸이 지도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지도자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살펴보자.
유방은 작은 고을 패현에서 동네 건달의 형님이었다.
동네 건달 두목은 인간적인 면이 있었고 리더쉽이 있었다.
점차 따르는 무리가 늘어나고 유방은 그의 특유의 친화력과 포용력으로
동네건달 두목에서 진시황제가 죽은 후 한나라의 왕이 되었다가 중국천하를
통일하고 황제가 된다.
특별한 리더쉽이 있었다기 보다는 또한 천하를 제패를 웅지도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가다가 가다가 인덕이 있어서 도와주는 이가 많아 지면서
황제가 되었다.
황제가된후에는 兎死狗烹으로 한신을 죽이고 또 여러명을 죽인다.
항우는 왕의 후손이 아니라 초나라장군의 후손이다.
그의 삼촌 항량이 기틀을 마련해주어 군사를 일으켰지만
항우 자신은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였다.
단지 금수저만 물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용력이 뛰어난 사람이었기에
전쟁에서 승리하여 서초패왕의 자리에 올라갔지만
자존심이 너무 강하였고 지략은 부족했다.
범증 같은 지략가가 있었지만 그의 말을 듣지 않아서 자신의 힘만 믿고
설쳐대다가 결국 죽게 된다.
칭키즈칸은 처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여러부족중에서 선조가 칸의 지위에 있었다.
몽록에서 귀족 집안의 후손이다.
몽골에서도 신분의 차이가 엄격하여 천민이 출세하기는
매우 어려운 전통을 가졌다.
금수저로 태어 났기에 어릴적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장성한 후에는 수장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굽힐대는 굽힐 줄 알았고, 부족들을 규합 할 수 지지자도
있었기에 大 칸이 되었는대 그것은 순전히 조상 덕이었다.
조상덕, 용맹성, 결단력 또 그 당시의 運 등이 칭기즈칸을 만들었다.
지도자는 하늘이 낳는다고 한다.
박근혜는 박정희 라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기에 대통령이 가능했다.
박정희는 시대가 요청했다고 볼 수 있고,
전두환은 주요 보직에 앉아 있던 덕과 강단에 의해 대통령이 될 수 있었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명박은 그냥 정치꾼으로서
인물들이 없다 보니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오늘날에도 인물 난을 겪는다.
인물이란 시대를 풍미할 위인을 말하는데
현재 그런 인물을 없다.
인물의 부족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물의 부족이 앞날을 어둡게 한다.
문재인이 대통령된다면 이건 노무현이 덕이다. 노무현 금수저를 빨고 있다.
나머지는 한나라 유방처럼 가다가 가다가 보니 떠 받혀져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영웅은 보이질 않고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에도 종북 좌파무리 들의 방해공작 속에
힘이 들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