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국과 카타르 와의 축구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극적으로 지동원과 손흥민의 골로 3 - 2 역전승을 거두고 여러가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잠시 나마 웃음을 찾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일단 이겨서 승점 3점을 챙긴 점에 기쁘하고 축하해 주면 어디가 덧납니까?
물론 수비에서 몇 가지 문제잠이 있었지만, 그건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고 또한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감독님과 선수들이 더 잘 알아서 해결 할 문제인데, 왜 전부 감독이 되어 난리를 칠까요?
어째서 축하보다 문제점 지적을 먼저 하여, 슈틸리케 감독님께서 이란 가기 힘들다는 말씀을 하게 만들게 할까요?
제 좁은 생각으로는 우리는 어려서 부터 칭찬받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최소한 반에서 1등, 이왕이면 전교에서 1등 아니면 전국에서 1등, 세게에서 1등 정도는 해 줘야 하는데 말이죠.
한때 그런 말이 유행했었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왜 계속 그 말을 못해 줄까요. 칭찬을 하다보면 더욱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시체말로 칭찬해 주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우리 제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그게 국가대표 축구선수이던, 고3 수험생이던,사춘기 자녀이던, 환경미화원 이던,소방관이던, 경찰관이던, 그 누구이던간에 칭찬 좀 해 주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