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군대에 보내는 어머니들은 하나같이 전쟁을 걱정하는게 우리 부모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나는 자식 둘을 군에 보냈고 나 자신은 대퇴부 부위에 화상흔으로 군에 안가도 되었지만 육상선수라고 거짓말 까지
하며 훈련소장과 최종면담하여 36개월 군복무를 마쳤다.
내가 입영하는 날 전혀 배움이 없었던 부모님은 " 나라 없는 백성은 없다" 며 삽작 배웅이 전부였고 면회 한번 온 사
실이 없었다, 그때 1.21사태 (무장공비 청와대 습격사건) 직후 였지만.
지금도 두아들에게 " 전쟁이 나면 70이 다된 나도 총을 든다. 너희도 비굴하게 숨지마라"라고 당부했다.
많이 낳지 않는 시대에 부모님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겉으로는 자식들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으면 한다.
사실 전쟁이 발생하면 너.네 자식 할것 없이 목숨바쳐 싸워야하고 총을 들 힘이있는 국민은 모두다 총을 들어야 한
다.
나라 없는 국민은 없다.
공산화 통일이 되어 세습왕조를 받들려면 몰라도 그렇지 않을려면 국민성이 강해야 전쟁을 예방 할 수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는 갖가지 도둑놈들 (세금. 뇌물) 소탕하여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입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TV인터뷰를 보고 하도 걱정이 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