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두가 절대적으로 동의하는 “개혁”이 일단 시작되면, 충실하게 아니면
어쩔 수 없어서 따르는 계층은 아무런 배경도 없는 “서민 또는 보통 사람들”이지만,
제일 먼저 개혁에 제동을 거는 세력은 각 분야에서 갖은 것이 너무 많거나, 또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신들의 것을 꽉 움켜지고 싶어 하는 “기득권”층이 아닌가!
바로 언론이 기득권 세력과 상부상조하면서 “국민들의 피로감”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개혁 반대 분위기를 조성 또는 선도한다고 말하면 “성스러운 언론”을 모독하는 것인가!
새누리당의 공천에서 불거지고 있는 추태의 근원도 직위를 이용한 계파 형성을 위해서
김무성 대표, 유승민 의원, 새누리당 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은 종이호랑이”라는
“성급한 단정”을 “설익은 시기”에 내리면서 시작 된 것은 아닌가요?
까놓고 말해서, 현 새누리당 의원들 모두가 “전략 공천”으로 새누리당 후보가 되었고,
“보수, 새누리당, 박근혜”란 구호를 이용해서 국회의원에 당선 된 것이 아닌가요?
이런 구호 없이 자력으로 생존할 수 있을 정도로 “경쟁력 또는 상품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새누리당 의원이 조경태 의원을 제외한 단 한명이라도 있나요?
“피해자 또는 희생자” 코스프레로 가장 톡~톡한 실익을 챙긴 유승민 의원도
김무성 대표의 주장대로 서울 험지에서 나오면, 당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더민주의 김부겸씨도 초라하기만 한 박근혜 대통령과의 일화를 앞세우고 있지 않나요?
“전략 공천”으로 국회에 입성해서 국회의원의 “의무”는 간데없이 “특혜”만을 즐기다가,
다음 공천을 위해 새 동아줄을 잡아 최하 4년에서 20년 넘어 “의원직”을 유지하기만 한
새누리당 공천 탈락자들이 자신들의 몫을 새 인물들에게 주었다고 “공천 학살”이라고요?
이들이 자력 생존의 “경쟁력”이 있다면, 당당하게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되지 않나요?
“국회선진화법”에 동의한 박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김무성 대표는
“당 개혁”과 “공천 혁명”을 외치면서 “새 인재 영입과 철저한 사전 준비” 없이,
유령 당원들을 동원한 “상향식 공천”으로 역대 최악의 현역 의원들에게
재공천을 보장해 주고, 지금 이들을 위해서 처절하게 싸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말한 동메달 지역에 속하는 지역구에 출마를 고집하는 김무성 대표가
자신의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후보들에게는 험지를 강력하게 권하는 것이
자신이 말한 “상향식 공천”이고, 이것이 “공천 혁명”인가요?
“피해자 또는 희생자” 코스프레로 가장 톡~톡한 재미를 본 유승민 의원은
자신의 원내 대표직 사퇴 결정을 동료들에게 떠넘기면서 동료 의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물귀신” 작전을 지금 다시 쓰고 있습니다.
자신을 키워 준 박근혜 대통령의 자신에 대한 생각을 확실히 알고 있고,
원내 대표 시절부터 수없이 멋~있는 말들을 쏟아냈던 유승민 의원이 또 다시
“당당함과 자발적 결단”이란 적극적인 방식이 아닌, “침묵과 기다림”이란 방식으로
자신의 “우유부단함과 나약함”을 감추려한다고 말하면 지나친 건가요?
유승민 의원이 지역구에서 “박근혜 정부 또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슬쩍 슬쩍 흘리면서 박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였던 것이 진심인지.......
한나라당에 빨대만 꽂았던 이명박 대통령은 한나라당을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권력을 즐긴 핵심 정치인들은 모두 정계 은퇴했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은퇴 이 후 새누리당을 다시 접수하기 위해서
김무성 대표를 부추긴 친이계 핵심 인사들과 현 의원들은 당 복귀를 시도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보았던 것처럼 장차 새누리당의 “분열의 씨앗”이 될 이들을
공천 탈락시키는 것이 공천 학살이고, 무자비하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개혁법” 추진 과정에서 깐죽거리고 비웃으면서 “민생 문제”는
외면한 채, “정치 게임”만을 즐긴 정병국, 정두언,김용태,김학용,김성태,김영우 등
새누리당 후보들의 낙선을 통한 점진적 교체를 통한 새누리당의 변화, 잘못일가요?
비례대표 순위를 빌미로 죽어가는 더민주를 살린 김종인 위원장에게 싸움을 거는
친노, 친문 세력; 여권의 핵심에서 단물만 먹던 진영 의원이 의원직 4년을 더하겠다고
"노선과 이념"에 상관없이 휙~ 날아가는 정치인들에게 "희생"이란 개념이 있을까요?
공정한 “상향식 공천”의 기틀이 마련되지 않는 한,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여, 야 어~떤 국회의원들도 이유가 무엇이건, 전략공천 방식으로 교체되는 것
안타까워 할 국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흥미를 노리는 언론은 몰라도........
침묵하는 “민심”은 “무자비한”, “학살”, “후폭풍” 등과 같은 온갖 선정적인 단어들로
이번 새누리당 공천 탈락자들을 “희생자”로 만드는 언론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언론에 의해서 결점은 감추어 진 채 멋있게 “과대포장”되서 만들어진 미숙한 정치인들이
한국 정치를 극심한 혼란으로 몰아넣는 현실을 언론은 직시할 양심은 갖고 있는가?!
“의원 보좌관에게는 라면을, 기자들에게는 산해진미”처럼 정치인들과 호형호제하는
정치부 기자들의 부패한 작태로 한국 정치가 개혁을 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정치인들과의 밀접한 관계”를 자랑하는 한국 정치부 기자들의 행태에 할 말을 잊은
선진국 기자들의 표정, 한국 언론은 대면할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