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
한 회사가 영업방침을 결정했고 그 회사에 소속된 모든 직원들은 회사에 몸담고 있는 한
그 영업이 성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건 상식이다.
그러나 어떤 직원들에게는 회사의 영업방침이 자신과 맞지않을 수가 있고 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회사를 위한 마음에서 사내 회의에서나 자신의 동료들과 토의 아니면 직접
경영진한테 가서 영업방침에 문제가 있다고 직언하는게 먼저이다.
그래도 자신의 소신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땐 사표를 내고 나와서 회사를 비난할 수도 있다.
이게 그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해야 할 소신이자 처신이다!!!
그러나 회사 안에서 그 사원은 회사 밖의 사람들 그리고 전 국민들에게 우리 회사 영업방침이 잘못됐다고,
그리고 사장단이 잘못하고 있다고 떠들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바른 말 했다고 그는 충신이 되고
회사 내에 다름 사람들은 다 간신이 되어 버렸다.
이건 한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조직에 대한 처신의 문제인데 마치 박근헤로부터 입은
은혜가 어떻고 충신, 간신이 어떻고의 희한한 방향으로 문제가 비약되고 있다.
누구는 소신이 없고 누구는 바른 말 할줄 모르나..그러나 그 소신과 바른 말은 자신이 어느 위치에서
있을때 해야하는지를 유승민은 철저히 대 착각 아니면 그런 기회를 포착한거다.
수많은 동료의원들이 꼭 친박이어서가 아니라 친박이 아닌 사람들 조차
졸지에 유승민 본인의 인기는 팍 올라가고 자신들을 간신으로 만들어 버린
그 유승민의 처신에 분노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런 유승민을 마치 잘못된 독재정권으로 부터 핍박받는 충신으로 생각하는 한
나는 그런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유승민 못지않게 똑똑한 사람 천지이고 소신을 가지고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사람들도 천지거덩!!!!
유승민이 직책을 내려놓고 당을 떠난 후에 그런 연설을 했거나
아니면 야당인사가 그런 연설했으면 나는 박수를 쳤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