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는 인생이다.
자기 자식들이 납치되어 학대당하고, 고문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만 봐야 하는 엄마가 된 입장이다.
그것을 거의 20년동안 견디고,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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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말로 설명이 안되는 인생이다.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
그래도, 그냥, 하루 하루 버티면서 살고 있는 인생이다.
중간중간 진실을 밝혀야 한다.......꼭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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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어서 갚아야 할 빚이 있어서, 성추행? 성폭행의 가능성이 있어도,
아닐거야?? 아닐거야?? 그렇게 자신을 위로하면서 일했다.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범죄자들일 수 있는 자들에게 더 잘해주고,
더 많이 관심들을 보이면서, 또 그런 범죄들을 저지르지
말라는 의미로, 그 얼굴들을 보면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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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언제까지 견딜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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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범죄들을 저질를 것을 막기 위해서, 그렇게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친일민족반역자들이 정권을 강탈하는 것을 막으려고
했었으나, 존경하는 김영삼 이전대통령에게 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통곡했다................................
김영삼 이전대통령을 찾아뵐수 있었다면, 달라졌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웠다.
강탈한 권력의 막강함에 아연실색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기에,
어떻게 해서든 남북한 우리겨레를 지켜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