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병우는 하늘이 보낸 인물이다.=
옛날부터 전해오는 이른바 도선국사의 도참(圖讖)을 연구해온 촌부가, 우병우(禹柄宇) 이름 석 자를 도참으로 풀어보면, 인터넷에 공개된 한문이 틀리지 않는다면, 그 해석이 다음 네 가지로 나오는데, 네 가지 다 천운을 타고난 것으로, 우병우는 하늘이 보낸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첫째는, 하늘같은 임금의 권력을 가진 사람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실질적인 대통령의 권력을 집행하는 사람이니 맞는 말이다.
둘째는, 하늘이 정하는 권력을 측정하는 사람이다.
청와대 민정수석 본연의 임무인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직자의 인사검증을 하는 사람이니 맞는 말이다.
셋째는, 하늘같은 권력의 벌레이다.
벌레는 긍정과 부정 두 가지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음으로, 정치권과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각종 부정부패 의혹이 하나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이니, 둘 다 맞는 말이다.
넷째는, 하늘같은 임금의 권세를 덮어버리는 사람이다.
작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로 대통령의 권세를 덮어버리고 있으니 맞는 말이다.
이와 같이 도선국사가 전하는 도참으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성명을 풀어보면, 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똑같은 우병우 이름 그대로, 이런들 저런들 어떻게 해석을 해도, 하늘이 낸 인물이 분명하니, 우병우가 하늘같은 임금의 권력으로 그 이름을 온 나라에 떨치며 대통령의 권세를 덮어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천하는 우병우 것이 맞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16년 8월 22일 박혜범 씀
사진설명 : 어제 해질 무렵 국사봉 하늘에서 한 덩어리 먹구름이 변하는 모습을 촬영하였는데, 마치 코끼리가 해를 탐하여 삼켜버리고 소멸하는 것처럼 신기하여 그 과정을 담아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