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 9시뉴스 안 본 사람들은 보세요!!!
[단독] 고영태·측근들도 ‘좌파 인사 정보’ 수집·전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29610
<앵커 멘트>
녹취록에는 고영태 씨와 측근들이
좌파 인사 정보를 수집해 최순실 씨에게 전달하고,
아예 최씨를 통해 인사 개입까지 시도한 정황도 담겨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5년 4월,
고영태 씨와 측근들이 좌파 인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최순실 씨에게 전달했다고 말합니다.
<녹취> 최 모 씨 : "장애인 예술단 관련해서 좌파들이
방**란 애를
집어넣으려고 하는 거야."
<녹취> 고영태(전 더블루K 이사) : "'그게 뭔데? 누군데?'하고
자료 하나만 딱 던져주면
걔는 잘리는거야."
좌파 인사를 추천한 문화체육관광부 간부를 지목해
윗선에 보고 해야 한다고도 합니다.
<녹취> 김수현(고원기획 대표) : "좌파인 거는 확실하잖아요.
영태형이 가서
'이게 말이 되냐 지금'
이렇게 그냥 던지면."
<녹취> 김수현(고원기획 대표) : "소장(최순실)이란 사람도
내부에 자기 사람이 있어요.
청와대 내에
그 사람한테 던진단 말이에요.
'이거 조사해'"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인사에 개입하려 한 정황도 담겼습니다.
<녹취> 최 모 씨 : "예술국장 김**이를 쳐야 돼.
말이 안 되는 거야.
보수정권에서."
<녹취> 고영태(전 더블루K 이사) : "김**을 떠나서
지금 들어오려는 사람 다 막으면 되니까."
정부에 반대하는 단체에는 예산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대화도 나옵니다.
<녹취> 최 모 씨 : "자기 돈 갖다 하면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된다 이거야.
정부 돈 갖고 정부나 대통령을 욕하는 게."
지난해 11월 검찰 조사에서
고영태씨 측근인 최 씨는 문체부에서 작성한 블랙리스트 유사 문건을
고영태 씨 등을 통해 최순실 씨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이 보도 내용대로라면
특검은 엉뚱한 수사를 했다는 예기....,
조윤선 장관은 왜 구속 시켰냐......,
블랙리스트를
고영태 측근 최씨가 작성했다는데......,)
[단독] 고영태 지인 주변 단속…언론 폭로 계획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29609&ref=H
<앵커 멘트>
KBS가 단독으로 전량 입수한
고영태 씨와 측근이 통화한 녹취록을 분석하겠습니다.
여기에는 정부 부처에 있던 측근이 감찰을 받자,
주변을 단속한 정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최순실 국정 개입 의혹을 폭로하기에 앞서 의견을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3월
고영태 씨와 측근인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가 통화를 합니다.
<녹취> 고영태 :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미리 다 정리를 하고."
<녹취> 김수현 : "예. 저도 휴대폰하고 다 정리."
<녹취> 고영태 : "다 이런 걸 좀 지우고 가자는 거지."
<녹취> 김수현 : "알겠어요. 우선은 저는 이메일, 지메일은 지웠고요."
휴대전화와 이메일 기록을 지우라는 내용인데,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좌관으로 일하던
측근 최모 씨가 내부 감찰을 받게 되자 주변 단속에 나선 겁니다.
고 씨 지인들은
평소에도 자신들이 은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의식한 듯
조심스런 모습을 보입니다.
<녹취> 류상영 : "가족 외에는 아직 정보 단속 잘 해야지.
누가 무슨 VIP 땅 갖고 흔들고 다닌다고
소문나면 끝장나는 거야."
이들은 지난해 7월
최순실 국정 개입 의혹과 관련된 언론 폭로를 앞두고도
계획을 함께 세웠습니다.
<녹취> 고영태 : "하나하나 (폭로) 하다 보면
어 이것 뭐가 있네 하고
이제 같이 덤빈다 이거지."
언론사 기자를 만나고 온 고영태 씨에게
측근 김수현 씨는 또 다른 폭로 계획도 제시합니다.
<녹취> 김수현 : "저는 고소를 할 거란 말이예요…
그렇게 되면
이**위원장(최순실 의혹 첫 제보받은 기자)하고
기삿거리가 된다고...
위원장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어떤 형태로든 할거에요.“
(여기에는 문체부장관 보좌관이었던
고영태 측근 최모씨가 감찰을 받게되자
사전 모의를하고
지난해 7월
최순실씨를 함정으로 몰아넣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나옵니다.
고영태가 언론에 폭로하고
김수현이 검찰에 고소하고.....,
처음부터
검찰도 수사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예기,
폭넓은 수사 범위가 아닌
고영태가 말한 부분만 수사했다는 결론이 나오는거고....,
더 웃기는건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특검도 똑같이
고영태가 말한대로만 수사하고있다는 결론.....,
아니 어떻게 아무 의심없이
범죄자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