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사장을 경학보다 중시해야 나라가 잘된다고 했다.
필자가 사장을 문학으로 정의했는데
단순히 어떤 정해진 형식이 아니라
글을 멋드러지게 쓰는 것을 말한다.
논리보다는 감정을 존중하는 것
나라를 이끄는 사람은 무엇보다 마음이 풍요로와야 한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글도 잘쓰는 법
이런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어야 나라도 부강하고 정도 많아지고 기백도 있어지고
사람 살기 좋다.
경학이란 것은 유학과는 대비되는 것으로써 남송 시절 주자라는 자가 만들었다는 성리학이다.
성리학이란 것은 오행을 바탕으로 우주의 근본을 캐는 그런 학문이다.
근데 이것이 자칮하면 탁상공론이 되며 뜬구름 잡는 학문이 되는 것이다.
이조 후기부터 기승을 부렸던 이 성리학은 사람들 사이의 사랑 국가 부강책을
멀리하고 오로지 공론에 치우쳐 나라를 쇠약하고 피폐하게 만든 것이다.
필자의 글이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