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들을 보면, 전세계적으로 IS가 음모하고 실행하는 각종 테러로 인해 지
구촌 곳곳이 병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대한민국에서는 IS발 테러가 전혀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선 각종 폭발물등 허위 신고로 처벌받는 뉴스만 몇개가 보일뿐이다.
왜?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는 IS발 테러가 없는 것일까? 정리하면 이렇다.
일단, 지정학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동북아시아의 강대국 사이에 끼
어 있어 거의 존재감이라는게 없다. 그리고 중국과도 다르고 일본과도 전혀 다른
한글이라는 독특한 문화권이 있어, 외부에서 접근하기 어렵다.
그리고 대한민국 경찰들의 노력도 한몫하고 있는걸로 생각되고 있다.
2011년도 경찰 백서에 의하면, 과격 사상 수십명의 추종자들이 강제로 출국되었
다고 한다. 그리고 IS의 사상을 고무 찬양한 용의자들이 경찰에 적발되어 강제로
출국 되었다는 언론들의 보도도 나타나고 있다.
이런 사실들을 생각해보면, 경찰이 아마도 IS를 찬양 고무 단계에서부터 차단하
고 있다는걸 느낄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서구 사회에서는 IS의 테러가 찬양 고무 단계에서 차단되지 못하기 때문에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서구적 가치관에서 생각해보면
IS의 테러를 막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서구 사회에서는 "표현의 자유" 또는 "사상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이슬람권 문화
를 폭넓게 수용하고 있다. 물론, 이슬람 문화만이 아니라, 사탄을 숭배한다든지
신나치와 같은 정치 운동이라든지, 공산주의 사상을 숭배한다든지, 사상의 자유라
는 이름으로 폭넓게 수용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문화적 인식의 차이가 안보 군
사전략을 수립하는데도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도 든다.
그러나 아무리 사상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할지라도, 테러리즘을 조장하는 사상에
는 수용의 한계가 분명히 있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욱 안타깝게도, 우리의 인간 사회에서는 특정한 사상이 담긴 홍보 찬양물
을 읽고 이성적으로 배척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
고 불순한 사상에 쇄뇌되어 맹종하는 경우도 많다.
한반도에서 절대적이고 극단적인 파시즘을 숭배하는, 북한과의 오랜 군사적 대치
상황인, 대한민국에서처럼 불순한 사상을 찬양 고무 단계에서 차단하고 규제해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에는 자유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수가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