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민주와 새누리는
영남대 호남의 대결이 아닌
신영남세력과 구영남 세력의 대결이였다.
신영남은 친노를 중심으로한 진보 영남세력
구영남은 친박을 중심으로한 보수 영남세력으로
신영남 더민주=민주화세력
구영남 새누리=군부잔당세력
즉 영남에 군부에 대한 향수와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들과
그 군부에 저항한 시대를 살아온 구세대와 신세대의
대결이여였다고 봐야할것이다.
즉 이제 군부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점점 없어져가고
새 시대를 열어올 사람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봐야할것이다.
향후 더민주 새누리 국민의당을 예상해보면
더민주는 문재인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정권창출에 성공해서
영남의 제1 야당으로 자리매김될것이고
새누리는 망당의 충신 유승민을 필두로 자민련 처럼 몰락해 갈것이다.
새누리당은 박대통령을 끝으로 당운이 다했다고 봐야할것이고
그리고 호남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2야당으로 정치견제 세력으로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자리잡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더민주의 호남에서 참패가 어쩌면 영남에서 더이상 호남의
당이 아닌 영남의 당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향후 영남표
얻는데 더 유리하게 전개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국민은 어리석지만 또 항상 바른선택을 하는게 국민이여였다.
시간이 걸리지만 또 바른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