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두얼굴 한국에선 국정화 교육 유네스코에선 세계 시민교육 주장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조광 고려대 명예 교수 는 "1950년대부터 유엔 산하 유네스코는 역사교과서에 (집필.발행 과정에) 정치인은 배제돼야 한다고 규정했다"고 주장했다.유엔 산하 유네스코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유네스코 특별연설을 통해, 테러 등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해법으로 세계 시민교육의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계 시민교육 확대 제안은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거듭 확인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11월10일 주장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뉴스, KBS1TV 뉴스9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에서는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거듭 확인하고 유네스코에 가서는 정반대로 테러 등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해법으로 세계 시민교육의 확대를 제안 하면서 국정화와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 검증뉴스보도 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11월10일 MBC 뉴스 데스크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도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잘못되고 균형 잃은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11월10일 SBS 8시뉴스도“박 대통령은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교과서 국정화 방침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 12월1일 SBS 8시 뉴스는 “박 대통령은 조금 전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본부에서 특별 연설을 했습니다.박 대통령은 극단적 폭력주의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평화의 방벽을 세우려면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 12월1일 KBS1TV 뉴스9도“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유네스코 특별연설을 통해, 테러 등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해법으로 세계 시민교육의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