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모든 국가기관의 로고 역시
원상회복 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도 미르가 들어가 있다.
특히 국가정보원 로고는
상부의 용은 영혼 즉 현실의 왕이고
하부의 호랑이 모양은 용사, 왕의 호위무사이다
가운데 횟불은 혼과 몸을 이어주는 다리
중략........
미르는
개인일 수도 있고
단체일 수도 있다
단수일 수도 있고
복수일 수도 있으며
그모든 복합체 일수도 있다.
그리고 미르는
국가일 수도 있다.
내 뒤에 있을 수도 있고
내 앞에 있을 수도 있다
미르는
작으면서도 크고
크면서도 작은 것
있으면서도 없고
없으면서도 있는 것
미르는
나 이면서 우주이고
우주이면서 나이다.
현상과 실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현상과 실체를 오간다.
그래서
악마는 프라다를 신고
미르를 입고 다니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