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퇴양난에 빠진 청년들이 어쩔 수 없이 공무원에 지원한지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는데 그동안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먼 산만 바라보고 있던 무리들이 왜 지금 갑자기 후견인을 자처하며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