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조선일보에는 '참수작전'의 수행이 어려운 이유로 미군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x소리를 하고 있다. 애당초 'ㅊㅅ작전'이란 말이 나왔을 때 폼만 잡는 말인 줄 알았다. 왜냐면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군의 실 팀 식스가 아보타바드에 침투하는 것보다 아마도 백 배는 어려울 것이다. 한국의 메이저 신문이란 게 북한 수뇌부 하나가 며칠 안보이면 온갖 추측을 쏟아내다가 나중에 가서야 알고 보니 이랬네, 저랬네 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무슨 무슨 작전이니 가능성 여부도 체크하지 않고 뱉아내지 말고 제발 신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