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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에 대한 문헌은 고, 예용해선생(문화재위원 역임)의 얘기대로 가뭄에 콩 나듯 하는게 사실이다.
택견이 민간전승 된 것이라 볼 때 이해는 하지만
상기 주제에 대한 고민은 필요히다고 본다.
연구 (硏究)가 무엇인가?
"어떤 일이나 사물에 대하여서 깊이 있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진리를 따져 보는 일" 이라한다.
필자는 궁금하다.
지금 이 시대가 아닌
근대의,, 조선후기의 각희=택견은 어떠한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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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에 대해 언급되는 것 중 스튜어트 쿨린의 약칭, 코리안 게임스라는게 있다.
원제는 Korea Games With notes on the Corresponding of China and japan (1895) 이다.
1893년 시카고 콜롬비아 박람회에 참가했던 박영규가 미국에서 스튜어트에게 구술로 얘기한것을 정리한것이다.
내용은 이러하다.
"택견은 두명의 선수들이 주로 발을 가지고 하는 격투이다. 그들은 서로 마주하고 두 다리를 벌려 자세를 취한 다음 상대편의 다리를 차려고 한다. 선수는 두 발 중 하나를 한 발 뒤로 물러서게 해 제삼의 위치에 놓을 수 잇다. 따라서 발은 언제나 세 위치 중 한곳에 두어야 한다. 한명이 상대편의 다리에 발로 차면서 공세를 취한다. 상대편은 공격당한 다리를 뒤로 빼고 차례로 공격을 한다. 높은 발차기가 허용되고 그것을 손으로 막을 수 있다. 이 놀이의 목표는 상대편을 쓰러 뜨리는 것이다. 이 경기는 일본에도 있지만 광동출신의 중국노동자들은 그것을 잘 모르는것 같다.
여기서 몇가지 유의 해서 볼 부분이 있다.
첫째는 해석의 작의성이다.
첫째줄 "택견은 두명의 선수들이???" 라고 해석을 해 뒀으나(필자는 해석된거 그대로 쓴게다)
원문에는 선수가 아니라- players 라 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전문적 연습,숙련을 거친 선수 개념이 아니다.
게임이나 운동 경기의 단순 참가자를 포괄하는 용어인게다.
그 뒤에 이어지는 "~ 격투이다" 라는것도 작의적임에는 분명하다. 이 해석을 한 이가 택견에 알게 모르게 호의적인것 같은데,,, 아니면 본인도 모르게 고정된 관념화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원문을 보면 위의 사진첨부/ combat 이라 되어 있는데 사전에는 전투, 싸움,, 즉 일반적인 다툼으로 풀이하고 있음을 알 수 잇다.
다툼,, 싸움??? 은 협소한 의미에서의 격투와 동의어가 아니다.
격투는 치고 싸운다는 뜻으로 무예,무술을 전제로 한 전문인의 승부로 오해하는건 지양되어야 한다.
스튜어트는
이 놀이의 목표는 상대를 throw 내동댕이치다라고 햇는데 필자가 인용하는 책자에는 쓰러 뜨리다???로 되어 잇다.
내동댕이치다와 쓰러 뜨리다는 같지가 않다.
그러기 위한 수단의 사용에 있어서도 달라진다.
그리고 글의 주제인 바,,,
과연, 택견은 우리 것인가? 아니면 일본의 어떠한 것이었을까? 이다.
마지막으로 스튜어트는 이렇게 말하고 잇다.
1895년에 말이다.
This game also occurs in japan, but the Chinese Laborers from Cantondo not appaer to familiar with it
이 경기는 일본에도 있지만 광동출신의 중국노동자들은 그것을 잘 모르는것 같다.
의도적으로 이 내용이 누락된체 알려지고 있다는거다.
그 당시 중국에서는 볼 수 가 없고 일본에서 지금의 택견이라는=각희와
같았던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어떤 종류의?,,,
어떠한?,,,
너무 궁금하다.
정확하지 않은 원전 인용으로 작자가 의도하는것을 강제하려는 것은 범죄다.
의도하는 부분만, 자기에게 유리하고 필요한것만 발췌해서 얘기할때 본래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게다.
지금까지 택견층에서 이런 의도적인 강제를 하고 잇다.
자칭, 택견이 수박이라는게 명확 해 졌다라고 주장하는 재물보의 원전도 전체를 밝히지 않고 유리한것만 인용 해 온게다.
그러나
재물보가 어디 갈까?
코리안게임스는 발이 달려 도망을 갈꼬???,,,
물론, 문헌 외 사회적인 배경도 살펴 봐야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적인 사료가 1차적 근거가 된다.
코리안게임스에는 이 외에도 물택견:물장치기에 대한 기록도 있다.
물택견-물장치기놀이 Water -kicking
이것은 멱을 감으며 하는 시합으로 가장 오래 견디는 소년이 이긴다.
일본에도 손으로 물을 튀기며 하는 비슷한 놀이가 있는데 미즈가카라 한다.
여기에 대해
"이것은 택견이 차기라는 동사 또는 보통명사로 쓰인 예라 할 수 있다. 즉, 택견이 무예적인 명칭 또는 놀이 명칭이 아닌 차는 행위를 표현하는 보통명사로도 쓰였다는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1895년이 아닌 그보다 이전 문헌에
1798년, 탁견이 지금하는 택견=각희처럼 특정한것을 일컫는게 아니고 이미~~~ 일반적인, 보통명사임을 밝히고 있다.
위의 해석문처럼
택견이 무예적인 명칭 또는 놀이 명칭임을 전제로 하고> 차는 행위를 표현하는 보통명사로도 쓰였다는것을 볼 수 있다???
가 아니라
택견이란 것이 보통명사(물택견을 포함하는)인데
지금 그것을 무예적인 명칭(특정화 해서)으로 쓰고 있다는게다.
후자가 현재의 통설이며 한번 더 주지한것은 136년 이전에도, 택견은 보통명사엿고
그 기술적 부분이 보이는 한불자전이나 기타의 기록들도 보통명사인 택견에 포함되는 일부분으로써의 각희,축희를 얘기하고 있을 뿐 이라는게다.
결: 사료를 근거로할 때(조선후기~ 근대까지도,, 그 이전은 없음) 택견이란 용어는 다툼, 싸움을 포괄하는 보통명사로써 쓰여 졌으며 그에 포함되는 일 부분이 지금의 택견=각희였다는것을 알 수가 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다.
누가 필자에게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택견=각희는 우리 것인가?
아니면 스튜어트 쿨린이 100년 전에 얘기한 것 처럼
일본에서도 행 해졌던
일본의 그 어떠한 무엇이었는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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