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출근에 앞서 이 특별감찰관과 기자들이 나눈 일문일답.
- 질의 :거취에 대해선 생각해보셨나?
- 응답 :“거취? 거취라는 게 어떤 걸 말하나요.”
- 질의 :특별감찰관 자리에서 사퇴하시는 건지.
- 응답 :“(옅은 미소를 지으며) 제가 사퇴해야 하나요? 의혹만으로는 사퇴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정부의 방침 아닌가요?”
- 질의 :청와대가 ‘중대한 위법’이라는 표현을 쓰며 강하게 비판한 데 대해선 어떤 입장이신지.
- 응답 :“내용을 잘 보시면 (청와대측의 발언은)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면’이라는 전제가 들어있지 않습니까. 그런 전제와 가정을 바탕으로 말한 부분에 대해 제가 뭐라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이전글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