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제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9일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 2년 만의 남북 대화 재개
"남과 북이 오랜만에 마주앉는 자리고 당국 간에 고위급 협의가 이뤄지는 만큼 주말에도 판문점
연락망을 가동해 회담의 의제와 참석자를 조율하기로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중심을 잘
잡어시고 무거운 짐을 가벼운 마음으로 바꿔 각자가 이 시대의 주인이 되시어 동서남북 원수도
사랑하며 미운사람 더 잘해주어 서로서로 끝없이 입장 바꿔 배려 낮은 자세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마음 새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은 소통과 화합으로 멀리 내다보는 안목 긍정적인 생각과
중립, 공약 실천을 위 하여는 편애편견 없는 평화평등사회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똘똘 뭉쳐
숙제와 과제를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자라나는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확신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5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3年12月29日(음력 11月 26日)새벽4시 눈 뜨시는 날(70일)
하늘위의 임금(충신)님 하늘이 높다 해도 지하 땅에 내려서서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손을 잡고 세상을 구할 라고 내리셨건마는
상대는 백성(국민)이라, 백성이 못 깨우치고 못 알아보니 어찌해야 세상을 구해나가지,
둥치는 시퍼다 해도 태산을 평지로 바다를 육지를 만들어 대한 길로 닦아놓고
이 세상을 구할 라고 혼자서 30년 동안을 노력 하였건마는, 30(40)년이
다 되어도 알아주지 않고 믿어지지 않으니 어찌해야 구해나가지요.
70일로 6년 7개월 동안을 암행어사 출두하여 방방곡곡이 헤매니
정신환자 취급받아 가면서 해나갔건마는, 아직까지 못 깨우치니
눈을 감고 두 달 열흘 70일 지내보고 닥쳐보고 깨우쳐 보면
알아볼 것이고 헤매는 달, 눈감은 달, 70일 눈뜨고 12월 29일
음력 11월 26일 날 새벽 4시에 눈을 떴건마는 누구라서 알아내지
야속하다 백성들아 믿고 다시 믿고 생각고 다시 생각고 진심으로 믿는 자야
앞으로는 하늘땅덩어리가 변하더냐? 도와준다. 건강 시키고
도와 줄때는 무럭무럭 표가 날것이다. “벌”도 심하고 이렇게
지구하나 뭉쳐서 영의권세 다 쥐어서 오른손에 다 쥐고
이 세상을 구할 라고 해 나가는 것, 어느 누가 알아채지
글 모르는 자가 글을 지어내고 깨우치라고 별별 짓을 다 하건마는
깨 우지지 못하니 눈을 감고 70일, 어두운 밤길, 모든 것이 되는 게 없구나.
봉사(맹아)가 눈을 감고 길을 헤매는 그 형국인데 무엇이 하나 되는 게 있겠노?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 하늘장부에 얹어놓고 하나하나 목숨을 살려 줄라고
이 축구 같은 중생(영을 받으신 육신)한테 내리서서 하늘위의 임금님
부 임금님 대통령 삼부자가 마주쳐서 억만 군사 거느리고
이 세상을 구할 라고 이렇게 노력하건마는 답답하다.
높은 자리(대통령님,지도자님)있는 손님들아 어찌 그리 몰라주지
앞으로는 믿어만 주면 모든 것이 해결 빨리 난다.
천지강산 다 다녀도 일기조종 하는 사람 어디하나 있더노?
156개(세계)국 나라 다 다녀도 그 지독한 불치병 낫게 하는 사람 없는데,
깨쳐내라고 병을 낫게 해주고 일기조종 하여가면서 군사가 앉아
글을 쓰고 별 거 별거 다 하건마는, 깨우칠 사람이 없으니
어찌 이 세상을 구해내지 하늘밑에 사는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시다 보면 현재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