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한 총리가 성주 사드배치결정에 대해 뭘 오만하게 했고 독선을 했다는 건지.
그러면 총리가 성주 민에게 일 일이 찾아 다니면서 사드배치에 대해 허락을 받아야 한단 말인가. 이건 국가 안위에 관한 중대한 결정이고, 총리나 대통령이 멋대로 결정한 것도 아니다.
말을 함부로 하는게 자유민주주의인줄 착각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 막말에 대해서 어떤 제재수단을 강구 하지 않으면 불순분자들이 개입해 나라 정책에 극한 방해를 하게 된다. 어리석은 국민이 선전선동과 괴담에 너무나 취약하기 때문에 한국의 정정이 불안한거다. 정치수준도 형편이 없고.
극렬 전문 시위꾼에 대해서 철퇴를 가하라. 그게 나라를 지키는 기리다.
북한 즉 조선을 보라, 잡소리 행동 하는 자는 용서없다. 싹이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라 인권을 존중한다고 하는데, 인권의 존중도 가려서 하라. 국가 안위에 대하여선 엄격한 잣대로 하라. 흐리 멍텅하니까 전문시위꾼이 전국을 누비며 반역을 하는 거다.
민주화. 이게 민주화래. 불법 국가전복 직업시위꾼이 활개치는게 민주화 된거라니. 왜 그러는지 속내을 알것도 같다.
야권에선 이런거에 대해서 왜 일언 반구의 말이 없는가. 성주민 중엔 이걸 들춰내는 용기있는 사람이 있어 참 다행이다. 그래서 한국이 명맥을 이어간다고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