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조건없는 남북대화로 한반도 상황 정리해야? 조선[사설] 文 대통령 "北 안전 보장 못해" 경고, 김정은에 통하겠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쾨르버재단 초청 연설에서 "대화의 장으로 나오는 것도, 어렵게 마련된 대화 기회를 걷어차는 것도 오직 북한이 선택할 일"이라며 "핵 개발을 중단하지 않으면 한반도 평화와 북한 안전을 보장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금이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마지막 기회"라며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오바마 한국 미국정부가 지난 9년 동안 대북 제재 압박 봉쇄에 더해서 중국러시아 까지 포함된 유엔의 역대급 대북제재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전략자산을 총동원해 북한 김정은 정권의 ICBM 발사 저지 시도했으나 막지 못했다. 더 이상 대북제재로 북한 핵운반수단 차단하는 것 불가능하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 연설은 대북(對北) 구상 전반에 관한 것이었다. '평화' '대화를 통한 해결'을 주로 강조했다. 김정은을 언제든지 만날 용의가 있다고 했고 다양한 수준의 대화,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 평창 단일팀 구성 등을 제안했다. 끊겼던 남북 철도를 잇고 새로운 한반도 경제지도를 그려나가겠다고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제재 압박 봉쇄에 의한 한미일 주도의 유엔 대북 압박정책 실패 선언하고 담대한 대북 접근 해서 미국 과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과 유엔이 북핵 해결위한 대북대화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촉매인자 역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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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북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핵과 미사일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제 김정은은 "미국에 불쾌한 선물을 자주 보내겠다"고까지 했다. 앞서 장웅 북한 IOC 위원은 문 대통령이 제의한 스포츠 교류를 "천진난만하다"고 했었다. 이런 북을 향해 대화를 제의하고 장밋빛 남북 관계의 미래까지 얘기하는 것은 공허하다는 느낌을 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핵과 미사일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은 미국 한국 일본 주도의 유엔의 역대급 대북 제재로 북한의 북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핵과 미사일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의도 변화 시키지 못했다. 그렇다면 북한이 대안 대안없이 핵과 미사일에 의존하는 현재와 같은 북한과 국제사회의 사활을 건 대립구도를 청산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이외의 선택지 찾아서 국제사회와 공생공존할수 있는 계기 만들어 주어야 한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북이 끝내 대화를 거부할 경우 가진 수단을 모두 동원할 수밖에 없다는 문 대통령의 경고는 여러 측면에서 의미심장하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출국하면서 한·미 합동 선제 타격 훈련을 지시했다. 북의 전쟁 지휘부를 단번에 제거하는 능력을 시위하기 위한 것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지난 5일 출국하면서 한·미 합동 선제 타격 훈련을 지시했고 레드라인을 거론한 것은 북한과 미국에 동시에 전달하는 메시지라고 본다. 남한도 북한과 미국 못지 않게 군사적 행동할수 있다는 의지 보여줌으로 해서 북한의 무모한 군사적 시위 견제하고 미국의 호전적인 군사적 행동 예방적으로 억제하려는 의도 있다고 본다. 핵운반 수단 확보한 북한과 미국의 대화는 시간 문제이다. 결론은 대화의 시작을 누가 하고 주도하느냐이다. 한국이 문재인 대통령이 담대하게 대화 시작해야 한다. 조건없는 남부대화 통해 한미일이 유엔 통해 주도한 대북 제재로 핵개발의 고양이를 핵무장의 호랑이로 만든 현상황을 타개해 나가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7월7일 조선일보[사설] 文 대통령 "北 안전 보장 못해" 경고, 김정은에 통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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