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옳고 그름을 확실히 해야할때가 됐다고본다.
1. 문정권이 주장하는 적폐 청산은 문재인개인 따르는 몇몇 정파의 뜻으로 봐서는 안된다. 그동안 언론 집권자들 삐뚜러진 고위공직자들로부터 대부분의 착한 서민들은 속아만 지내왔다.
이제 그많은 부정부패 비정상적인 적패는 가려져서 정리돼야한다.
현재 기성인들이나 힘있는사람들만의 대한민국이아니며 그래서도안된다. 앞으로 자라나는 후세들의 창창한 국가로 물려줘야함에도 과욕과 아집으로쌓여있는 무리들의 세상이돼서야 되겠는가?
2. 목전에 다가와있는 대한민국의 풀어야할 실타래는 분명 풀어야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밝혀진 아집과 오만 이런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부분 유권자들은 배신과 사기를당한것이다.
절대 적당히넘어가서는 안된다.
옛 궁궐에서 무당을 끼고 아귀다툼을 일삼던 중전후궁들과같이 최순실이라는 여인을 끌어안고 벌인 추태 이런여인을 등에엎고 출세하고 하려던 년놈들 검찰과 법원에서는 억울해하는 선량한 국민들의 진심을 알아야한다.
국가를 맡겼더니 국민들은 억울하기짝이없다.
박근헤는 현재까지도 잘못을 부인하고 오만과 고집을 부리는것은 국민을 무시하는것이며 그지역인들의 특성이다.
다음으로 척결돼야할 사람은 이명박전대통령이다.
세간에 떠돌던 소문이 이제 현실로 하나둘 국민들에게 알려지고있다.
그래서 언론을 욕하고 그들다음으로 척결대상인것이다.
이루말할수없는 부정부패 도둑질 정경유착 그러니까 놀랄일은 역대 대통령 이라는 인간들이 모두 도둑질을 자의타의로 하고 서로 저놈이 도둑질을 자기보다 더많이했다고 야단들입니다.
오만과 고집 이들 모두가 경상도인들이다.
현재 감옥에 문제가되어 법적 선상에있는자들 정치인들의 아귀다툼 모두 경상도인들 저들끼리 생사를건 싸움을하고있는데 대한민국이 경상도인들만의 나라입니까?
이들의 고함 큰목소리 타인을 무시 목까지차있는 욕심 모두를 버려야하는데 요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면에서의 양극화 장기집권이 만들어낸 더러운 유산이될것같읍니다.
오늘아침 홍준표의 말을 전해듣고 바로 경상도인들의 본심을 100% 나타낸것이라는것이다.
패거리가되어 잡은 밧줄을 끝까지 고집하려는 못된 아집을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