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평화 해탈 없는 종교 교리와 용어들
많은 사람들이 왜 종교를 믿는지를 물어보면 뭐라 대답을 할까?
종교와 함께 자랐으니 그냥 믿는것이다.
그런 사회에서 살았으니 그냥 종교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왜 종교가 필요한가를
스스로 분석해 본 사람은 극히 소수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분석이 필요가 없다.
종교가 필요한지를 분석하는건
종교 비판이되고
종교 거부를 불러 일으킬수가 있으니
종교에 젖어있는 그들은 스스로 분석 비판을 싫어한다.
그것은 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게다.
그런데 종교를 믿으면 어떤 이익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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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람교를 보자.
무스림은 이스람교가 아닌 종교들은 모두 공격을 한다.
이스람교에 해를 안끼친 종교의 문화들도 모두 파괴한다.
그럼 이 세상에는 평화가 오는가?
이스람교도 여러파로 분리가 되 있다.
남의 종교 파괴로는 평화도 구원도 없다.
모든 종교를 파괴해도,
분리 된 이스람교 지들끼리 또 싸운다.
이스람교의 금식일인 라마단은 매년 약 26-30정도이다.
5월-6월 또는 6월-7월에 한다.
라마단 기간에는 음식, 음료, 흡연, 성행위 등이 모두 금지된다.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들은 폭력, 화,
시기, 탐욕, 중상 등을 삼감으로써 이슬람의
가르침을 따르고 서로 잘 지내고자 한다.
그러나
자살 테러를 하고, 남의 문화를 파괴하면서
라마단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공산당 처럼, 집단 단결을 위한 행사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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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독교는 어떠한가?
성경 내용에 얼마나 모순이 많은지 아는가?
성경은 신의 영감인지 할아버지인지로 쓰여졌다고 사기를 치지 말고
어떤 책인지를 먼저 알고 믿어야한다.
구약에서는 사람을 엄청 죽인 여호와,,,
그게 평화로 가는 길은 아니다.
목사들의 횡령, 비리를 보라
거기에 무슨 구원이 있을까?
기독교를 믿는 여러분은
시간을 낭비하고
돈을 낭비하고
가족이 해야 할 일을 미루고 교회를 가야하니
종교를 믿어서 얻는 것은 없다.
손해가 더 많다.
쇠뇌적 설교는 영적으로도 건전해지지 못하게 방해한다.
역사도 모르고
철학도 모르고
비교종교학도 모르고
오직 성경만 들고파는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아야한다.
정신병자이면서 종교에 미친 전도사.
자기 정신병은 안고치고
아무나보고 예수를 믿으라는,,,
예수가 누구이며, 무엇을 햇는지도 모르면서
예수에 미처버린 전도사.
그래서 칼마르크스는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했다.
Karl Marx ; Religion is the opium of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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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어떠 한가?
구멍가게 식으로 운영하는 기독교보다 엄청 큰 단체이다.
기독교는 중소기업이라면
천주교는 대기업에 비유된다.
천주교에서도 교황청 Vatican 에서 돈세탁을하고
마피아와 손을 잡은 일이 있다.
그들의 재산은 엄청 많다.
그래도 기독교보다 나은 것은
기독교처럼 남의 종교 공격을 안하고
한번 장로가 영원한 장로가 없고
1년마다 교대로 돌아가면서 장로 역할을 한다.
기독교보다 더 공정하다.
하지만 왜 신부한테고 고해성사를하며 자기 비밀을 털어놓아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당신의 비밀은 당신만 알고 있으면 된다.
신부가 님의 비밀을 알 필요도 권리도 없다.
고해성사는
신자들의 사생활 정보를 빼내기 위한 즉
종교적 사생활 핵킹이고 정신 핵킹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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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어떠 한가?
남을 공격하지 아니하는 가장 좋은 종교이나
불교 교리에는
고통을 벗어나고, 해탈을 할수 없는
황당한 교리들이 엄청 많다.
부처는 궁전을 떠나서
고통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무엇을 했는가?
없다.
명상으로 고통이 없어지는것도 아니요
탁발 mendicancy 이 성인이 되는 과정도
아니다.
붇다의 생활은
모든 것을 체념한 인생 포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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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모든 종교는
마지막 목적이 구원도 아니요.
해탈도 아니요.
천국을 가기위한 것도 아니다.
모든 종교의
최종 목적은
권력과 재물이다.
종교가 깨끗하려면
들어 온 돈과 재물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해야하지만
어디 그러한가?
정치가 더러운 나라는 종교도 비례한다.
한국 정치가 더러우니
종교도 한탕주의 이다.
부정축재를 하는 성직자들은 대부분이 보수이다.
친일파 친미파가 권력과 재물이 많기 때문이다.
죄를 짓고 법망을 빠져나가려면 한배를 타야 유리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없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종교는 아무 도움이 안된다.
건전한 사회는
오직
한비자가 주장 하는대로
제도를 바꾸어야한다.
[정치, 경제. 사법, 교육, 종교 ,,,]
종교법도 바꾸면 부정부패는 없어지는데
먼저
정치개혁이 있어야하고
대기업 개혁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흑수저가 줄어들고
고통이 없어지고
해탈에 가까워지고
구원스런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수있다.
구원은 천국에만 있는게 아니고
현실에서 이루어져야한다.
성모마리아, 예수를 버린 상업화 된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
부처를 믿는다고
깨달아지는것도 아니요, 고통이 없어지는게 아니다.
종교에서 애인을 만날 기회는 가끔 있는지 모르나
매우 적다.
행복한 가정을 원하면,
이혼을 했던지 안했던지
종교를 버리고
자기 일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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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직자가되면
지금과같은 종교는 뒤집어 엎는다.
민주화 된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그러나 내게는 그럴 인연이 없다.
목숨을 걸면 가능하나
목숨까지 걸며 하고싶은 일은 아니다.
종교가 무엇인지
제데로 알았으면 해서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