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한 맺힌 중소기업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주)패밀리를 살려주세요
*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았었던 악랄하고 악랄했었던 갑의 횡포*
삼성화재보험이 보험범죄를 이용 보험가입자들에게 보험료 폭탄으로 이익을 챙기고 있는 사고처리과정의 불공정행위, 지급준비금제도를 악용한 불공정행위, 보험요율산출과정의 불공정행위, 보험료산출과정의 불공정행위들은, 삼성화재보험의 부정한 이익 창출을 위해 삼성화재보험 담당자들이 회사에대한 충성의 도구로서 자행되어온 뿌리내린 뿌리 뽑아야만 할 삼성화재보험만의 오랜 적폐들입니다
* 금융감독원 상품감독국 본 사건 담당자 남경엽이의 양심설명. 선언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책임하여야만 합니다
(주)패밀리를 살려주세요 11년 한 맺힌 중소기업의 눈물을 닦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