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사는 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나라부모 가정부모
모든 부모님들 지도자님들의 좋은생각과 고운말씀은 國運, 家運이 되는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만들어 가야하는 새로운 세상의 전환기, 잘해보겠다고 상대방 비방이나 인신공격
강한 메세지들이 본인에게 되돌아와 운명을 만들어 고통 속에 헤매는 현세를 종식, 부디
이제부터라도 서로서로 입장바꿔 측은지심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덕담으로 덕으로 가는 세상
공약지킴이로 모든 희망사항은 진심으로 오직 하늘땅에게 비는 마음으로 모든 국민들도 동참을
하시어 각자 맡은바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신다면 사랑하는 후손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되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아름 안겨다 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0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음력 1월 6일 7시다.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천만가지(삶의모든것) 잘못된거 죽는한이 있어도
10년동안 시기는대로 했는데 앞으로는 더 하겠습니다. 그렇게 고통을 줘도 시기는대로
둥치 참 어렵구나. 백성들아 지(본인)죽고 남 안살린다. 깨치봐라 세상없는 일 욕심없이
하는기 참 어렵다. 순간적 변하는 그 마음 한결 한심으로 다른거는 다 복종한다 카지마는
아픈거하고 돈보고 욕심없는 사람 없다. 그 어렵은일로 이즉지 10(39)년 동안을 첩첩으로
짊어(빚)져도 전부가 완수했다.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가 역사를 아는 같으면
참말로 좋은 말 천지 있구나. 참 글한자 짓는 것도 지(본인)손으로 쓰는 같으면
빠짐없이 잘할낀데 남의(대필)손 빌리니까 모든게 다틀린다. 깨치고 깨치봐라.
나라정권도 어렵다. 세상정권 급지가 쉽은일가?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104성탑을 모아 하늘에 도달 주먹이 안 들어가도록 하늘땅 지둥이다.
하늘나라 대법원 지팽이 어른 모든 기술로 다 징기고 있다.
작대기가 바로세우면 세상이 바르다.
지구세상 정씨어른 모든 정권잡고 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