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것이
그사람이
변화된 증거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에다니고
믿음을가지고
있고
분명히 기독교인이라고 생각되지만

초등 학교와ㆍ대학생이 다르듯이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귀화를 해도
그사람이 정말 우리나라사람 다되었네ㅇ
인정 되는 어느시점이ㅇ
있듯이

기독교인이지만
그사람이
진짜로
하나님나라의 백성이고 시민권자로써
완전히

기독교인으로써 죽을수있는
그런정도의 믿음을 가지는것은
그리 쉬운것이 아니고 사람이기에
시간과공간과 삶의 내력이 필요한것이지요

비록 믿음이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자기 것으로 사용하는 문제는
사람의
자신의 문제거든요

골프채를 선물을 받았다고 해도 그사람이 골프를치지않거나 관심없이 다만 자기집에 귀중품대접만 하고 놓아두면
그사람은 골프와는 아무관계가 없는것처럼

하늘 나라의 기업을 받아도
그거는 모셔두고 이땅에서의 재리의유혹과 돈에 제테크에 바쁜삶만 평생 살고있을수도있는것입니다 평생교회다니고 십일조내면서도

거듭난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던 니고데모처럼

최고의지식과 명예와 리더쉽과 결정력을 가진 사람도
이 한가지는 전혀
모르고있을수 있습니다

거듭남이라는 신앙의 한걸음이라는것이 있기에

믿음이 있지만 아직 거듭나지 못한 사람있고 거듭났음에도 아직 믿음을 사용하는삶을 살지 못하는경우도있습니다

기독교인을
욕하고 싶으실때
이런 측면들이
있으니

권투에 자기체급과 싸우듯이

자기 상대가 안되는 삶의 차원에 있는 사람들은
욕을 하거나 비판하는일이
허탈한 힘 빼기만 될수있으니ㅇ

기독교인들을 비판하거나 책망하실때
자기 체급 에 맞는 상대들을 좀
다루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웃동네 일이라
밑에있는 저희들은
다만
마냥
힘들기만 하거든요
위에서 좀
프러페셔널 하게 해주시길

부탁 드리는것이지요

정확하지 않으면
밑으로 내려오면 완전 무차별 지옥만 되거든요

위계질서상 ㅡㅡ

허리굽혀 일하는사람들에게도 얼굴이있고이름이 있다는것을 자꾸 잊게 되죠 너무 열심히 빛가운데서 일하다보면 ㅡㅡ

지혜의왕
솔로몬 의 이름이 뜻이
평화 라는 뜻이라네요
그런데
그가 사랑한 여인 술람미 여자가
그이름도 평화라는 뜻이라네요
둘이미름이 같은
왕자와 여인이 만나 사랑하게 된
연애 기 가 성경에 아가서 입니다

이 성경을
이스라엘사람들은 절기에
유월절에
지성소 즉 왕의방과같은ㅇ
오느날 안방앞에
펼쳐놨다고 하는군요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사랑이라는것은
진리라
가회만사성 은
모든 진리 같네요
어디를 가도

사랑을 생각함이
평화를 만드는 길이라는 진리를

잊으면

그다음 책 부터가 선지서거든요
세상의 죄를 다룰수가 없는것이지요
자기가 먹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미국 영화의 시나리오는 이 런기초위에 있으모로 그동안 쓰임받아왔던것같습니다
사랑의 진리를 믿으니까요

평화를 가져오는
진짜진리
문선명의이단에는 그만속고 그리로는 통일이 올수없고요 정당까지 만들어서 가정문제는 다 자기들에게 오라했지만
그리로 가시면 안되고요

정통기독교에
침상 ㆍ가정 ㆍ남녀 ㆍ사랑 문제의 모든 인생문제의해결이 있습니다

전세계의통치권이
여기에 기초하고 있음을 아신다면

만남의 자리 만남의진리또한
그래서 연합 과통합의 길 또한

진리의지식을 따라 풀어가야지

자기통밥과 경험으로 자기 리더쉽과대장놀이 로 하시려 한다면
실패하게 될것이라는 점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시각과 그동안 원수맺게한 그간교한 혀들을 말들을 분별하심이
그래서 생긴 편견과
악감정에 대해

자신의지식인으로써
지성인으로서의
안목과 위치를 누군가의 혀의말에 가지고 놀리지않으려면

자기자신을
자기좌표를
기독교와의 관계속에 어떻게 설정할것인가를
정리를 하심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곱게
사는거
곱게 늙는거
나이드니까 중요하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