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은 ‘형수’와 ‘성남시장’이라는 키워드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모친 문제로 불화를 겪던 셋째 형 이재선씨의 부인 박모씨와 욕설을 주고받은 것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이 시장은 지난달 16일 JTBC ‘썰전’에 출연해 “셋째 형님 부부가 폭언을 하고 때려서 어머니가 병원에 갔다. 내가 전화로 싸운건데 녹음을 했다”고 말했다.
라고 중앙일보 유성운은 보도하였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욕한 것은 6월 중순인데 이것을 7월 15일에 어머니를 때렸다고 한 날입니다. 즉, 욕은 6월에 하고 어머니를 때렸다고 주장한 날(실제로 폭행은 없는데 이제는 형수도 때렸다고 거짓말 함)에 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를 받아 쓰고 저에게 전화도 안 한 기자가 있군요. 민사소송을 곧 제기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폭행이 없었습니다. 겨우 2주 진단서가 우습죠. 긁어도 2주거든요. 이것에 대해 대한민국 검사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했는데도 지난 5년간 저를 어머니 팬 패륜아로 만들고 있군요. 반드시 직권남용으로 구속시켜서 교도소로 보낼 것입니다.
직권남용에 있어서는 아마도 두 의사는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되겠지요. 제가 처음 백선생이 여기에 개입된 안 것은 이재명의 부인이 저의 블로그에 올려서 알았습니다. 윗선인 민주노총 자문교수, 이 모 센터장, 윤 모 비서실장, 이 모 성남시장도 제대로 된 판사 만나면 구속이지요.
무엇을 위해서 10년 전의 일을 이용할까요. 역시 정치적인 목적이지요. 저가 파렴치범이 되어야 하니까요. 이는 위에서 밝힌 것처럼 처음에 모든 것이 잘못되어 거짓말만 하게 되지요. 언론 방송에는 형이 이권청탁이나 하는 정신병자로 하고 있지요.
거짓말쟁이, 욕쟁이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이 9.3%인 것이 놀랍습니다. 이 지지율은 과거 정동영 파, 통진당, 한미FTA폐기 세력 그룹의 고정표가 3%에서 5%까지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3%는 되지 않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