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께서 성주에서 6시간 사드배치 설명하려다가 발이 몪여 공권력 침해당했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군요,
총리께서 국방장관라고 지역 경찰청장님들이 사드 일방 결정에 반발한 주민들에게 계란으로 봉변을 당했다는 군요
배치 결정 일방 해놓고 설명은 무슨 설명이 아니라 총리라는 공권력으로 "각하 지시니 사드 논쟁 안된다?" 사드배치 결정 설명이 그것 아닙니까?
교육부인가 기획관이란 관리가 국민이 개 돼지라고 하드니만, 지금 밀실 국정운영을 총리시켜 변명하시려는 처사가 온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주는 대한미국 입니까?
성주는 대한민국입니까?
순서가 잘못된 설명이고 사드배치 결정 아닙니까?
대한미국이 결정해버려서 설명을 하신다면서 변명하려고 하신것입니까?
잘 못된 국정운영으로 공무라는 설명회 하시면서 성주주민만 사드참외 드시란 말입니까?
중국의 태도 볼까요, 14일 중국 관영언론 환구시보를 통해 전체 중국은 사드배치 & #39;성주& #39;를 따끔하게 보복해야 한다는 기조의 사설을 실었는데 중국이 성주주민들 불이익 눈에 보이게 하겠다는 불이익 아닙니까?
사드배치 정부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서 중국이 성주를타겠터로 정하고 성주와 모든 교류 단절과 제품의 보복을 촉구하는 사설로 성주주민은 실제 타격이 예상됩니다.
특산물 사드참외는 성주주민들이 시장에 팔지 않고 다 먹으면 됩니다.
성주가 임진왜란을 막은 배설 장군 묘지가 있다고 해서
일제시대에도 대구나 경산 쪽보다 개발에서 소외되었는데 이제 중국의 보복까지 감내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호국의 성지인 성주 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은 자존심도 없어야 합니까?
중국이 관영 언론을 통해 성주에 보복 어쩌고 하는데요,
대통령님은 외국에 가서서 중국의 리커창하고 마주 않아계시고, 중국 관영언론은 성주 보복을 촉구하고, 성주주민들 격렬한 태도에 중국지도부 깜짝 놀랐을 겁니다.
성주주민들 결렬한 항의가 중국에도 보도되니 중국인들 놀랐을 것입니다. 후진타오나 리커장도 놀랐을 거예요, 국가 체면은 크게 올렸다고 보입니다. 중국에서는 총리와 국방장관을 향해 이럴 수 없어요
대한민국 성주는 잘못된 결정과 잘 못된 공무는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주국가 성주에서 잘 못된 결정과 설명은 공권력이라 해도 고치고 사과받아야 할 일이지 개 돼지 처럼 정부가 시킨다고 하는 것이 아닌 것을 보여줬습니다.
총리가 각하의 다바리가 아니고 당연히 국정의 책임을 총리가 나누는거지...
그러니 각하 대신 계란 세례 받아도 싸지,
중국 티커창하고 않아 계시는데, 총리가 진심으로 사죄해야지 어딜 변명하고 공권력으로 눌를라고 하냐고,
의병들 역할 로 나라를 지킨 곳이고 최초의 의병의 발생지인 성주는 호국의 성지임을 모르는가?
임진왜란을 막아낸 의병들이 누가 시켜서 했냐구요, 나라를 위해서 주민의 태도에 찬성을 보냅니다. 국제적 시각에서 나라를 위한 국가 자존을 위한 주민들의 행위는 문제가 없다고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정부와 총리는 진심으로 사죄하고 성주주민들을 위한 확실한 대책세워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