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전장관의 폭로를 신뢰한다
언론이 공정보도를 회피해도 일파만파로 5천만 국민에게 전파되고 있다
대선주자의 머리가 북한에 있다면 이것은 바로 종북좌파 빨개이라고 하지 않겠나
그의 행적과 족적이 북한편에 항상 서 있었다는 증명이다
4억5천만불 퍼주기 한것도 북한을 이롭게하여 핵개발로 위협하게된 중요원인이였다
촛불을 선동할때도 북한김정은이가 같은 구호 이석기석방하라 민주노총과전교조의 선동하고
남한정부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문재인과 똑같은 목소리를 전파했다
일파만파로 송민순장관의 폭로가 진실규명이 되고있다 김만복도 같은 맥락에서 전통문을 공개했다
문재인은 구차한 변명으로 색깔론이라 안보장사한다 하지만 국민을 모독하는 이런식의 변명은
문재인의 막다른 골목 밖에 되지 못한다 헌법은 대한민국의 국헌을 준수하라 주적은 아직까지 북한이 주적이다
공산당을 이롭게한자는 여적죄에 해당하고 보안법위반이며 국기문란죄에 해당 하지 않는다
물타기식 변명은 구차한 변명이다 만가지가 다 옳다고해도 공산당이면 국가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구차한 변명과 거짓말을 계속하면 나는 진짜 종북좌파요 친북공산당이라 고백하는것 밖에 무었이 남는가
안보관이 투철하지 못한자는 절대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핵개발을 불러온 가장 큰 원흉이 바로 문재인이다 국민은 분노하고 규탄한다
대선주자 모두 문재인을 규탄하고 있지 않는가
송민순전장관 과 김만복 전국정원장이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는가 무슨 말이 더 필요한다
문재인은 여적죄국기문란죄 보안법위반으로 구속수사하라 국시를 무히하고 적을 이롭게 기권행사 피할 수 없는
죄질이다 단순 대선전에 그칠일이 아니다 국헌을 무시한 처사이다
색깔론 변명은 문재인이 바로 색깔이 짙은 자임을 더 찐하게 고백하는것이다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 정체성문제이다